[KBS 부산] [앵커] 미래 혁신 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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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09 10: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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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앵커] 미래 혁신 기술의 향연장, 미국 정보기술 융합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혁신 기업을 키워내 수상의 쾌거를 누린 자치단체마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면면을 들여다보면 너도나도 숟가락을 얹는, 공치사 경쟁에 가깝습니다. 정민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카메라를 든 로봇팔이 움직이며 사진을 찍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피사체의 특징을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의 구도를 잡아 촬영하는 겁니다. 이 기술을 개발한 기업은 미국에서 열리는 올해 정보기술 융합 전시회 CES에서 가장 권위 있는 '최고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누가 이 혁신 기업을 키웠을까. 부산시는 기업 연구사무실이 부산에 있어 사실상, 부산 기업이라 했고, 서울시는 기업 본사가 서울에 있는 데다 서울의 정책 효과로 만든 결과라 자축합니다. 보안에 특화된 블록체인 기술로 '최고 혁신상'을 받은 또 다른 기업.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성과라고 자평했고, 반면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본사가 있는 전북이 키웠다"고 자랑합니다. [부산시 관계자/음성변조 : "부산시에서 지원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상을 받다 보니까, 부산시에서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홍보하고."] [전북도 관계자/음성변조 : "전북 본사 측에서는 사이버 보안 쪽이었고요. 부산지사 쪽은 핀테크 업종…. 기업 본사가 전북도에 있으니까요."] 결국, 자치단체별 아전인수식 해석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 : "지방선거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단체장들의 그러한 성과 부분들을 더 과장해서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능력과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보여주려고…."] 받은 상은 하난데, 너도나도 자기들의 공이라는 자치단체들. 하지만 상을 몇 개 받았는지 보다 지역에 무엇이 남았는지를 따지는 더 내실 있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정민규입니다. 촬영기자:이한범/그래픽:김명진[KBS 부산] [앵커] 미래 혁신 기술의 향연장, 미국 정보기술 융합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혁신 기업을 키워내 수상의 쾌거를 누린 자치단체마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면면을 들여다보면 너도나도 숟가락을 얹는, 공치사 경쟁에 가깝습니다. 정민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카메라를 든 로봇팔이 움직이며 사진을 찍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피사체의 특징을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의 구도를 잡아 촬영하는 겁니다. 이 기술을 개발한 기업은 미국에서 열리는 올해 정보기술 융합 전시회 CES에서 가장 권위 있는 '최고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누가 이 혁신 기업을 키웠을까. 부산시는 기업 연구사무실이 부산에 있어 사실상, 부산 기업이라 했고, 서울시는 기업 본사가 서울에 있는 데다 서울의 정책 효과로 만든 결과라 자축합니다. 보안에 특화된 블록체인 기술로 '최고 혁신상'을 받은 또 다른 기업.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성과라고 자평했고, 반면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본사가 있는 전북이 키웠다"고 자랑합니다. [부산시 관계자/음성변조 : "부산시에서 지원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상을 받다 보니까, 부산시에서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홍보하고."] [전북도 관계자/음성변조 : "전북 본사 측에서는 사이버 보안 쪽이었고요. 부산지사 쪽은 핀테크 업종…. 기업 본사가 전북도에 있으니까요."] 결국, 자치단체별 아전인수식 해석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 : "지방선거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단체장들의 그러한 성과 부분들을 더 과장해서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능력과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보여주려고…."] 받은 상은 하난데, 너도나도 자기들의 공이라는 자치단체들. 하지만 상을 몇 개 받았는지 보다 지역에 무엇이 남았는지를 따지는 더 내실 있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정민규입니다. 촬영기자:이한범/그래픽: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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