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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계속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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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1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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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계속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제품엔 관세를 면제한다더니, 오늘은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반도체와 묶어서 곧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습니다.홍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관세 면제 소식은 '가짜 뉴스'라고 했습니다. 나라별 관세 대상에서 품목별 관세로 그 범주를 옮기는 것일 뿐, 어떤 면제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관세 전쟁에서 후퇴했다는 논란 속에 항변하듯 내놓은 입장입니다. 전자제품을 포함해 반도체 관세율은 곧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반도체 칩과 다른 여러 제품에도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겁니다. 관세는 가까운 미래에 시행될 겁니다."] 반도체 등은 국가 안보과 관련돼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지만, 애플 등 미국 기업에는 또, 예외가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아이폰 같은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가요?) 글쎄요, 곧 발표될 겁니다. 논의할 겁니다. 하지만 기업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겁니다. 아시다시피, 어느 정도의 유연성을 보여야 합니다."] 오락가락 정책에 미국 언론은 "미국 무역 정책에 대한 새로운 불확실성을 불러일으켰다"고 꼬집었고, 민주당도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코리 부커/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신뢰성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로부터 듣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신뢰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미국 CBS 여론조사에서 75%는 관세로 단기간에 물가가 오를 거라고 우려했고, 트럼프 지지율도 2월 53, 3월 50, 그리고 이번에 47%로 하락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영상편집:서삼현/그래픽:이근희/자료조사:이수아/영상출처:NBC 뉴스 ■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앵커]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계속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제품엔 관세를 면제한다더니, 오늘은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반도체와 묶어서 곧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습니다.홍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관세 면제 소식은 '가짜 뉴스'라고 했습니다. 나라별 관세 대상에서 품목별 관세로 그 범주를 옮기는 것일 뿐, 어떤 면제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관세 전쟁에서 후퇴했다는 논란 속에 항변하듯 내놓은 입장입니다. 전자제품을 포함해 반도체 관세율은 곧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반도체 칩과 다른 여러 제품에도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겁니다. 관세는 가까운 미래에 시행될 겁니다."] 반도체 등은 국가 안보과 관련돼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지만, 애플 등 미국 기업에는 또, 예외가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아이폰 같은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가요?) 글쎄요, 곧 발표될 겁니다. 논의할 겁니다. 하지만 기업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겁니다. 아시다시피, 어느 정도의 유연성을 보여야 합니다."] 오락가락 정책에 미국 언론은 "미국 무역 정책에 대한 새로운 불확실성을 불러일으켰다"고 꼬집었고, 민주당도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코리 부커/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신뢰성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로부터 듣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신뢰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미국 CBS 여론조사에서 75%는 관세로 단기간에 물가가 오를 거라고 우려했고, 트럼프 지지율도 2월 53, 3월 50, 그리고 이번에 47%로 하락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영상편집:서삼현/그래픽:이근희/자료조사:이수아/영상출처:NBC 뉴스 ■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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