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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HR 모드 (초음파+고주파 ① HR 모드 (초음파+고주파)피부결, 윤기, 모공 탄력 개선! 겉탄력 집중 케어 모드죠. 루킨스 공식몰 링크 바로가기루킨스? 병원+가정용 뷰티디바이스라니!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기대되던 뷰티디바이스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요즘 ‘홈케어’에 진심인 분들 많으시잖아요. 피부과 가긴 부담되고, 그렇다고 관리를 안 하자니 거울 볼 때마다 속상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본 고주파마사지기 루킨스 후기를 공유해보려 해요.5가지 모드로 디테일하게 케어 가능!눈가 처짐, 주름, 아이백, 입가 주름까지 케어되니 너무 좋네요.마치며 – 홈케어의 끝판왕, 루킨스로 리프팅시작해요지금 4월부터 홈쇼핑 & 공식몰에서 역대급 프로모션 진행 중이라고 해요. 이렇게까지 혜택 좋게 나오는 건 처음이라니까, 고민하던 분들은 이번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리얼 후기! 사용 전후 차이, 너무 놀라워요② R1 모드 (고주파 1단계)④ H 모드 (초음파 단독)주 1회 좌우 5분씩. 리프팅, 윤곽, 피부결까지 관리되는 맥시멈 모드예요.깊숙한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속탄력 관리. 주 1회 사용.사용 시 꼭 기억할 필수 주의사항!오늘은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루킨스 리프팅기기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피부 탄력과 윤기, 모공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음엔 또 다른 뷰티디바이스 후기로 돌아올게요루킨스는 5가지 모드가 있어요. 그냥 막 케어하는 게 아니라, 부위별로 정확하게 목적에 맞게 쓰는 게 포인트랍니다.루킨스 역대급 프로모션! 절대 놓치지 마세요⑤ 아이존 모드 (눈가 초음파)피부과 울쎄라 대신 루킨스! 그게 가능해?미간, 코, 인중, 목처럼 중심부는 사용 금지고요. 필러, 지방이식, 보톡스 시술 부위는 일정 기간 지난 후 사용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피부염이나 상처가 있는 부위엔 사용을 피하셔야 해요!제가 놀란 건, 실제로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고가 장비랑 같은 메탈 트랜듀서를 사용해서 만든 홈케어 디바이스라는 점이에요. 심지어 초음파는 200만 샷 사용 가능, 고주파는 무한샷이에요. 한 번 사면 10년 넘게 써도 되겠더라고요. 병원에서 울쎄라 1회 받는 비용보다 저렴한 가격에 무통증 관리까지 되니, 솔직히 안 쓸 이유가 없더라고요.매일 5분! 팔자주름이나 입가 볼 처짐 같은 콜라겐 케어용이에요.③ R2 모드 (고주파 2단계)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모텔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한강에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가 2020년 4월 17일 2심에서도 사형을 면했다. 재판부는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대법원 또한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2019년 8월 12일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몸통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16일 경찰은 최초 시신 발견 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한강에서 팔 부분을 추가로 발견, 다음날 오전 10시 45분쯤 방화대교 남단에서 피해자의 머리로 추정되는 사체 부분이 발견됐다. 장대호는 이날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대호는 서울 구로구 한 모텔의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해 8월 8일 오전 3시쯤 장대호가 일하는 모텔에 들어온 피해자 A씨는 “숙박비가 얼마냐”며 반말 등을 했고 이를 듣고 화가 난 장대호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숙박비 4만 원 내기를 거부하며 3만 원만 내겠다고 하다가 후불로 하겠다며 숙박비를 내지 않은 채 객실로 들어갔다.분이 풀리지 않았던 장대호는 결국 참지 못하고 객실로 몰래 들어가 잠들어 있던 피해자를 살해했다. 그는 4일에 걸쳐 시신을 나눠 한강에 유기했다.살인범 장대호의 얼굴이 처음 공개된 것은 그해 8월 21일이었다. 이후 그는 자신의 범죄 사실에 대해 묻는 기자들 앞에서도 흔들림이 없었으며 고개를 빳빳이 들고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범행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언론을 향해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이다.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일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기 때문에 반성하지 않는다” 등의 발언으로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했다.1심 재판부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장대호에게 “피해자와 사법부까지 조롱하는 듯한 태도는 피고인을 우리 사회로부터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것만이 죄책에 합당한 처벌이라고 생각한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2심 또한 원심 ① HR 모드 (초음파+고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