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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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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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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을 마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서울시청 시장실을 나서며 배웅 나온 오 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들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잇따라 접촉하며 수도권과 중도층 표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당내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오 시장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16일 국힘 경선 유력 주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이 연달아 오 시장과 회동을 가졌다. 전날에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 시장과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이들은 모두 오 시장의 공약을 경쟁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조찬 회동을 마친 뒤 “디딤돌 소득이나 서울런 등은 매우 앞선 정책임에도 중앙 정부의 규제에 의해 마음대로 정책을 펼칠 수 없었다”며 “(내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고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특히 “서울런은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대표적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강원도·전라도 어디에 살든 서울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을 마친 나경원 의원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의 배웅을 받으며 시장실을 나서고 있다. 나 의원 손에는 오 시장의 저서 '다시 성장이다'가 들려있다. 뒤이어 오 시장을 예방한 나경원 의원도 “디딤돌 소득은 탈수급을 유도한 점에서 기초수급 제도의 근본적 한계를 보완한 정책”이라며 “이 정책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서울런은 중위소득 85%까지 수혜 범위를 넓혀 '팔도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나 의원은 “이재명의 기본소득은 비효율적인 퍼주기”라고 지적하며, 오 시장 공약과의 차별성을 부각했다.오찬 회동을 가진 안철수 의원은 “오 시장이 '정치적 스탠스가 가장 비슷하다'고 평가했다”며 “중도 확장성이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인 만큼 뜻을 같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어 “AI 산업, 의료 개혁 등 실현 가능한 정책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표와의 차별성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찬 회동을 마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6일 서울시청에 2024 울산옹기축제 장인의 손길 [울주문화재단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올해 25회째를 맞이하는 2025년 울산옹기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선보인다.울주문화재단은 16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2025 울산옹기축제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울산옹기축제 9년째 축제콘텐츠 대상 (울산=연합뉴스) 26일 울산시 울주군 대표 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왼쪽 세 번째)와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윤덕중 부군수, 관계 공무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2.26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축제는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올해는 '마당 없는 집에 들어가는 옹기'를 목표로 ▲ 외고산옹기장인의 옹기에 담긴 순창 고추장 명인의 장 ▲ 외고산옹기에 담긴 액젓 ▲ 젊은 옹기 등 크고 투박한 옹기가 아닌 작고 실효성 있는 옹기를 내세워 현대인과 옹기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3일 개막식에 울주군 연합풍물단과 주민기획단 '옹해야',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는 개막 퍼레이드 '옹기로 길놀이'가 마련된다.주제 공연으로는 옹기마을 '배영화' 장인의 시를 소재로 제작한 음악극 '혼불'을 선보이며 드론쇼, 불꽃쇼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5일 저녁 '옹기콘서트&뒤란' 공연에는 윤수일 밴드, 장윤정, 소찬휘, 류지광, 치타, 크레즐이 출연해 온 세대가 공감하는 콘서트를 준비한다. 2025 울산옹기축제 주민참여단체 발대 [울주문화재단 제공]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민참여 공연팀과 울주군 12개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자치공연단의 '옹기열전', 거리예술공연인 '옹기로 공연'도 펼쳐진다.아울러 옹기 제작 시연 퍼포먼스 '장인의 손길'과 흙을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흙놀이터'를 비롯해 옹기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폐공장을 활용한 전시공간 '옹기공장의 비밀' 등 옹기만의 특색을 살린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다.이 밖에도 과자꼴라주 '옹이의 바삭바삭 옹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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