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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또한 숙제를 할당하고, 교사는 또한 숙제를 할당하고, 온라인 대회를 주최하고, DJI의 강력한 시뮬레이터를 프로그램에 통합하여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지식에 대해 참여하고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DJI, 새롭고 스마트한텔로 TT(원명 :Robomaster Tello Talent) 드론을 출시했습니다.DJI Education은 전 세계적으로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과 교사에게 광범위한 STEM 리소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DJI는 2013년부터 로봇 공학 대학의 첫 번째 여름 캠프를 도입하면서 로봇 공학 교육 분야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RoboMaster TT에는 더 많은 AI 애플리케이션을 허용하는 새로운 확장 보드, 오픈 소스 컴퓨팅 ESP32 칩, RGB 256 전색 LED 조명, 도트 매트릭스 화면 및 ToF 센서를 포함한 강력한 하드웨어가 추가된 새로운 확장 보드와 함께 기존 Tello EDU에 대해 인기 있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링크 :이와 같은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이제는 교실 안에서도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기존의 텔로 에듀(Tello EDU) 모델에서 군집 비행 기능을 포함하여 수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교육용 코딩 드론입니다.이 커넥터는 I2C, SPI, UART, GPIO 프로그래밍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타사 장치에 연결할 수 있는 5V와 3.3V를 공급할 수 있으며, Time of flight 적외선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최대 1.2m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사실 해당 제품은 작년 8월에RoboMaster TT (Tello Talent)라는 이름으로 중국과 대만 지역에만 이미 먼저 출시했던 제품입니다.앞으로는 이번에 출시하는 텔로 TT와 함께 교육자와 교사가 커리큘럼에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 허브인 DJI Education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허브는 웹 액세스 가능한 플랫폼, 강의실 관리 시스템, 머신 등급 시험, 토론 포럼 및 커리큘럼 리소스를 통해 STEAM과 관련된 모든 경쟁을 위한 사용자 친화적인 원스톱 상점입니다.* 수정 21.07.04. : 한국에는 소비자가 315,000원으로 출시 되었습니다.학생들은 TT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RGB 256 올 컬러 LED 조명의 색상과 플래시 빈도를 변경하거나 빨간색 및 파란색 LED 도트 매트릭스에서 간단한 모양, 애니메이션 및 문자 스크롤 효과를 만드는 사용자 지정 코드를 작성하여 코딩이 현실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앵커]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등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작물이 얼어붙는 등 냉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냉해를 입으면 작물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판매가 어려울 정도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데요. 김기수 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나뭇가지에 매달린 꽃들이 힘없이 처져 있고 꽃봉오리는 곳곳이 검게 변해버렸습니다. 최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눈까지 내리면서 복숭아 꽃이 얼어붙는 등 냉해를 입은 겁니다. 평소 같으면 꽃이 만개해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제대로 꽃이 핀 나무줄기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한창 꽃을 솎아내면서 열매 맺을 준비를 해야 하지만, 어느 꽃이 멀쩡한지 분간이 안 돼 손도 못 대는 상황. 농민들은 열매가 열리더라도 낙과되거나 기형으로 자라 판매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이용희 / 복숭아 재배 농가 : 자연적으로 떨어지거나 아니면 기형과 형태로 과일이 형성돼서 판매 자체를 못하는 이러한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올해는 대단히 높겠다. 이렇게 좀 생각이 듭니다.] 옥수수밭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추운 날씨에 잎이 얼면서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고, 생기를 잃은 채 말라가고 있습니다. 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옥수수가 열리더라도 크기나 품질이 들쑥날쑥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재웅 / 옥수수 재배 농가 : 작거나 균등하지 않게 나와서 상품 값어치가 없어집니다. (자식) 잘못되는 거나 이거나 똑같죠. 작물이. 심정이 무척 아프죠.] 전문가들은 적과 시기를 늦추고 열매 수를 최대한 확보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김용화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 적과를 좀 뒤늦게 실시해서 최대한 착과 수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고요. 영양제나 아미노산 이런 것들을 살포해서 수세 회복에 가장 힘써야 할 것입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열매가 어느 정도 맺힌 뒤에야 파악이 가능한 상황.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이상 기후에 농민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입니다. 촬영기자 : 원인식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교사는 또한 숙제를 할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