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점과 좋은 점을 이야기해 주셔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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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19 01:07본문
안 좋은 점과 좋은 점을 이야기해 주셔서왜 이 업체를 이제 알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던(사장님이 무료로 달아주심..)안방은 기존에 쓰던 커튼을 가져다 달았다!맞춘지 얼마 안 된 아까운 것이라ㅠㅠ너무 확 가리면 답답해 보이는데저층이라 너무 비치지 않았으면 했더니ㅋㅋㅋㅋ그 안에 많은 물량을 쳐내는 데는 한계가 있을 거라그리고 리드밴드 강추추!!!거실 반창 블라인드맞게 또 추천해주신다!ㅎㅎ집 인테리어나 분위기를 말씀드리면 그에올 핑크는 내가 자신이 없어..작은방 1,2 블라인드 정도였다형상기억/나비 주름 넣었다:)친절하게 꼼꼼하신우리 집 블라인드는 다 덱스터블라인드다:)너무 열정 가득하심!!그렇지만 영쓰는 올핑크가 아니라 아쉽다 했다사장님 직접 시공해 주시고일정을 잡고 매장으로 상담을 갔다 ㅎㅎas도 3년간 무상으로 진행해 주심!덱스터 L자 블라인드를 했다나중에 설치 받음 ㅎㅎㅎL자라 빛 차단이 더 잘 된다 그리고 색이 이뻐!비침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고..!거실 속거튼(저층이라 도톰)너무 비침이 많으면 사생활 침해로 별로고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74번길 54 105호 에일린데코 대전본점에일린데코 후기를 남겨본다사장님이 두 번 방문해서 해주심..적당한 비침이라 너무 만족스럽다! 너무 이뻐!!투톤 알루미늄 블라인드 ㅎㅎ보고 박람회 업체에서 안 한걸 천만다행이라 생각..ㅎ커튼 업체도 박람회에 많이~~들어왔지만이 리드밴드를 찾다가 에일린데코를 찾았지친절쓰 ㅎㅎㅎ그냥..이건 좋은 브랜드라길래 했다블라인드 처음인데 너~~~무 맘에 들고 좋다손잡이가 나름 디테일 있게 고급스럽다!아무리 잘하고 후기가 좋은 곳이라도직접 출장 방문상담도 가능한 거 같았다!정말 잘했다고 생각한 게..크림색과 화이트의 중간색인데내가 허락이 안돼.. 투톤으로 협상 ㅋㅋㅋ그냥 내가 원하는 느낌이랑 올리신 사진이랑 비슷해서파스텔톤 핑크를 넣어 발랄함 한 스푼 넣었다 !생각해서 박람회에서는 하지 않았다..청소하기도 쉽고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게너무나 만족했던 것 중 하나인 커튼!난 너무 이쁘다:)내가 세운 계획안을 가지고 카톡으로(그치만 엄마는 좋아!)넘흐 이쁨..ㅎㅎㅎ입주자 단톡방에 좋은 후기도 많았지만밤에 커튼 박스 조명 켜고 보면 더 아늑하다!그리고 추천해 주신 걸로 하니 정말 딱 좋다!!가격도 에일린 데코가 좋았어요ㅎㅎ)너무 이쁜 포인트가 되는 블라인드다바로 연락해보았다!ㅎㅎㅎ내가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면우리 집에 필요한 것은( 박람회 업체 및 대전 많은 업체 컨택해보았지만우리의 메인 거실은 속지만 할 예정이었고누락, 연락 안 됨 등 문제들이 발생하는 걸에일린데코는..인터넷 서칭하다가에일린데코 대전 커튼 강추입니다너무 깔끔하다 ㅎㅎㅎ우린 잔금 전이라 매장에 방문했지만가격도 너무 저렴하게 잘해주시고남편 수면방이면서 나의 일터인 곳은추천해 주실 건 하고 뺄 건 빼주시고!!내돈내산!!3천 세대가 넘는 수가 약 두 달간 입주를 한다영쓰가 핑크로 해달라길래…젊은 남자 사장님이신데 [서울=뉴시스]이지민 수습 기자=18일 오후 4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들이객이 북적이고 있다. 2025.04.18 ezmi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이지민 수습 기자 =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은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러 온 나들이객으로 북적거렸다. 이날 오후 1시께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지하철 역인 5호선 여의나루역은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돗자리와 텐트, 간이의자 등을 카트에 담아 끌고 가는 친구와 연인들로 가득했다. 지하철역 앞 돗자리 대여 상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호객하고 있었으며, 한강공원 입구로 들어서자 탕후루, 솜사탕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간이 노점들이 시선을 끌었다.같은 시각 서울의 기온은 약 23도를 기록했다. 오전에 흐렸던 하늘이 점차 개면서 햇빛이 초여름 날씨처럼 뜨거워졌다. 공원을 찾은 이들은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에 입었던 겉옷을 벗어 손에 들고 소매를 걷었다. 반팔을 입은 이들은 가져온 겉옷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햇빛을 가리기도 했다.여의도 한강공원 내는 '피크닉 성지'로 불리는 만큼 잔디밭 나무 그늘 밑마다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즐기는 이들로 북적거렸다. 친구·연인들은 저마다 간이테이블에 즉석 라면, 치킨,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따뜻한 초여름 날씨를 즐기는 모습이었다.잔디밭에 돗자리를 깔던 대학생 연인 최지형(22)씨, 김나연(22)씨도 공강을 이용해 나들이를 나왔다. 최씨는 "아침에 흐렸는데 날씨가 괜찮아졌길래 오전에 수업을 듣고 한강을 찾았다"며 "바람이 시원하고 놀기 좋은 정도여서 쉬기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친구 2명과 피크닉을 온 이하경(28)씨도 오전 근무를 마친 뒤 한강공원을 찾았다. 이씨는 "계속 추웠는데 오늘 갑자기 확 더워지면서 배달음식을 들고 피크닉을 왔다"며 "지난 주 벚꽃축제 할 때보다 날씨가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서울=뉴시스]이지민 수습 기자=18일 오후 4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들이객이 북적이고 있다. 2025.04.18 ezmi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들이객이 많아진 만큼 여의도 한강공원 내 배달음식을 받는 '배달존'과 자전거를 빌리는 대여존도 북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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