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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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20 10:36본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해 4월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라운지에서 열린 ‘세계 책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책과 꽃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서울경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0일 오후 2시 ‘세계 책의 날’(4월 23일, 공식명칭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국민의 독서 생활을 촉진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책 읽기의 즐거움과 책을 선물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도 이번 행사를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우선 20일 행사에서는 책과 독서, 글쓰기의 가치를 꾸준히 알려온 서울대 나민애 교수가 ‘책이 사람이다. 그리고 사람이 책이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유 장관과 나민애 교수가 KBS 정용실 아나운서와 함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책이 우리 삶에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과 책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나만의 방법’을 공유한다.앞서 4월 4~9일 온라인을 통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과 사연을 신청받고 선정된 국민 100명에게 책과 장미를 선물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유인촌 장관과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에 참여하는 분야별 전문가(북멘토)인 권수영 연세대 교수, 김민식 전 MBC 피디, 이승윤 코미디언, 강연에 함께한 나민애 교수가 행사장에서 직접 이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특별한 사연을 함께 나눈다. ‘책 이야기 마당(북토크)’도 펼쳐진다. 이종범 웹툰 작가와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각각 ‘책의 즐거움’, ‘마음의 지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낸다.이와 관련, 유인촌 장관은 책 선물로 마음을 나누고 독서를 즐기는 문화를 공직사회 내에도 확산하기 위해 22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무 19일 오후 1시께 인천시 부평구 인천광명원 앞 도로. 시각장애인 A씨가 점자블록에 놓인 공유킥보드 때문에 음향신호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박기웅기자 현장, 그곳& 인천 시각장애인 보행권 ‘실종’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혼자 길을 건너야 하는데…불안하고 불편합니다.” 19일 오후 1시께 인천시 부평구 인천 광명원. 시각장애인 43명이 머물며 교육을 받고 공동 생활을 하는 곳이다. 시각장애인 A씨가 점심식사를 마치고 주변 카페를 가려 길을 나섰다. 200m밖에 안되지만 횡단보도 4곳을 지나야 한다. 이 가운데 2곳은 음향신호기도 없고 신호등조차 없다. A씨는 언제 길을 건널지 망설이다 다른 보행자가 건너는 소리를 듣고 그제야 조심스레 따라 길을 건넜다. A씨는 “시각장애인 통행이 특히 많은 복지관 주변인데도 혼자 커피 한잔 마시러 가기도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같은 날 오후 5시께 서구 큰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앞 도로도 상황도 마찬가지. 이곳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김준영씨가 퇴근길에 10m 남짓의 짧은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고 멈춰 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횡단보도에도 신호등이나 음향신호가 없어서다. 한참을 서있던 김씨는 차가 멈춰서는 소리를 듣고 나서야 간신히 길을 건넜다. 그는 “보통 차가 멈추는 소리나 다른 보행자들이 건너는 소리를 듣고 따라 길을 건너는데, 요즘에는 전기차가 늘어 소리도 잘 안들려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19일 오후 6시께 서구 큰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앞 도로. 시각장애인 김준영씨가 음향신호기 없는 횡단보도에서 계속 오는 차에 건널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다. 박기웅기자 인천지역 상당수 신호등에 음향신호기가 없어 시각장애인들이 이동 불편은 물론, 위험을 겪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이날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매뉴얼’은 공공·복지시설 등 시각장애인 통행이 많은 곳 주변에는 음향신호기를 설치할 것을 권고한다. 하지만 인천시는 도로 폭이 20m 이상인 횡단보도 등에만 음향신호기를 설치한다. 이 때문에 지역 횡단보도 1만4천2곳 가운데 음향신호기가 있는 횡단보도는 3천498곳(24.98%)뿐이다. 더욱이 시각장애인이 버튼을 누를 수 없는 곳에 잘못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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