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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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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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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 18일 일 (나라=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 18일 일본 나라현 나라국립박물관에서 열린 '초 국보 - 영원의 아름다움' 특별전 언론 공개회에서 취재진이 칠지도를 바라보고 있다. 개관 130주년을 맞아 6월 15일까지 동·서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는 국보 112건, 중요문화재 16건 등 총 143건이 출품됐다. 2025.4.21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중국이 ‘양어장 관리 지원 시설’이라고 주장하며 서해 잠정 조치 수역(PMZ)에 설치한 해저 고정 구조물을 지난 2월 26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속 해양 조사선 온누리호가 현장 조사 중 촬영한 사진. 철제 다리 3개가 삼각 형태로 가로 100m, 세로 80m 규모의 선체를 지탱하고 있다. 중국이 서해에 무단 설치한 고정 구조물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 설치한 해상 고정식 구조물이 중동 지역에서 사용되다 폐기된 석유 시추선(試錐船)이었던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중국이 폐시추선을 사들여 확대 개조한 뒤 ‘양어장 지원 시설’이라고 이름을 붙여 PMZ에 설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어업 이외 시설물 설치·자원 개발 활동을 금지하는 PMZ에 ‘어업 시설’이라는 명분으로 해상 경계에 영향을 주는 사실상의 ‘미니 인공 섬’을 지은 것”이라고 했다. 그래픽=송윤혜 본지가 미국 위성 업체 스카이파이에 의뢰해 입수한 다수의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중국의 고정식 구조물은 가로 100m, 세로 80m 크기로 추정됐다. 구조물에는 ‘H’라고 쓰인 헬리콥터 이착륙장과 3개의 철제 다리가 있었다. 구조물의 동남쪽 3km 거리에서는 중국이 지난해 5월 신식 양어장이라 주장하며 설치한 팔각형 철제 구조물인 ‘선란 2호’가 포착됐다. 중국이 2022년 10월 서해 잠정 조치 수역(PMZ) 서쪽 끝단에 설치한 고정 구조물을 최근 촬영한 위성 사진. 철제 다리 3개가 삼각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오른편에는 ‘H’라고 새겨진 헬기 이착륙 패드가 보인다. 헬기 패드에서 반대편 철제 다리까지 길이는 100m 정도로 추정된다./미국 위성 업체 스카이파이(skyfi.com)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조사선 온누리호는 지난 2월 PMZ 현장 점검 당시 선란 1·2호와 고정 구조물을 촬영했다. 본지가 엄태 (나라=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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