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에서 미일 관세협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미국 워싱턴DC에서 미일 관세협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4-21 09:36

본문

미국 워싱턴DC에서 미일 관세협상을 가진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지난 18일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로이터 = 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조치 이후 처음으로 국가 간 협상을 진행했던 일본이 농산물 수입 확대 등을 검토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하게 압박해오는 가운데 ‘비관세 장벽’ 완화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NHK 등 현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일본을 지키는데 일본은 아무것도 부담하지 않는다”며 “대일 무역적자를 제로(0)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할 때 나온 얘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면담 때 손에 쥔 작은 메모에 가끔 시선을 보내는 등 요구사항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진 장관급 회담에서 미국 측은 “미국 자동차에 대한 안전 기준이 일본과 동등하게 취급되지 않고 있다” “쌀 수입이나 유통 구조에 투명성이 없다”는 불만 등을 제기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특히 육류나 어패류, 감자 등 농산물 수입 확대를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업종으로 일본 자동차 산업이 꼽히고 있다. 사진은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의 일본 아이치현 모토마치 공장에서 작업자가 부품을 조립하는 모습. [사진 = 도요타]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미국산 쌀 수입 확대와 자동차 검사 간소화 카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무관세로 매년 쌀 77만t 정도를 수입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산 쌀이 차지하는 비중은 45%에 달한다. 일본 정부는 최근 쌀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감안해 일본 내 부족분을 미국산 쌀로 보충하자는 구상이다.일본은 쌀값 유지와 농가 보호를 위해 무관세로 수입하는 쌀 중 주식용을 최대 10만t가량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일본은 미국이 ‘비관세 장벽’으로 여기는 자동차 안전 기준과 관련해 충돌사고 성능시험 기준 완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닛케이는 “일본에서 지난 14일 오전 경북 안동시 임하면 산 바로 아래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바람이 쌩 부니께 나무들이 휘떡휘떡 넘어져. 비 많이 오면 산사태 날까 겁난다카이.”지난 14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에서 만난 주민 김봉란(76)씨는 새까맣게 탄 마을 뒷산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전날 강한 비바람이 불어 불에 타 죽은 나무들이 이리저리 넘어졌다고 한다. 지난달 22일 산불이 휩쓸고 20여일 지났지만 마을엔 아직도 매캐한 연기 냄새가 가득했다.임하면행정복지센터 앞에는 “산불 피해 가구 상하수도 전액 감면” “산불 피해 긴급생활지원금 신청” “산불 피해 농업인 농기계 무상 임대” 등 안내 펼침막이 여러 개 붙어 있었다.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정류장과 농협은 시커멓게 타서 뼈대만 남아 있었다.행정복지센터 건너편 신덕1리 마을에 들어서자 불에 타 부서진 집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산 아래쪽 집들은 형태를 짐작하기 어려울만큼 완전히 무너졌다. “집이고 뭐고 마구 다 태았어. 정부에서 빨리 복구를 해줘야 하는데, 아직 하나도 안 했잖아.” 밭일을 하던 김아무개(87)씨는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 행정당국은 지난 15일까지 현장 피해 조사를 마쳤다. 하지만 본격적인 복구는 중앙재난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최종 복구 계획과 예산 등이 확정되는 다음 달 초에나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김씨는 “워낙 피해가 심하니까 시간이 걸리겠지”라며 답답함을 삼켰다.집이 타 지인의 빈집에서 지낸다는 주민 이아무개(62)씨는 "대피하던 날 입은 옷 달랑 한 벌 밖에 남지 않았다. 지인의 집이라 대피소보다는 편하지만, 내 집이 아니다 보니 먹고 자고 하는게 불편할 수밖에 없다. 이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겨우 집을 살려낸 주민도 막막하긴 마찬가지다. 불이 넘어오던 지난달 26일 새벽 3시까지 직접 불을 껐다는 이용칠(84)씨는 "농협에 하나로마트도 다 타는 바람에 장보기도 힘들다. 농사짓는 사람은 비료를 사려고 읍내나 옆 마을까지 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이 마을에서는 아무것도 못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우리 동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910 (주)애드파인더 하모니팩토리팀 301, 총괄감리팀 302, 전략기획팀 303
사업자등록번호 669-88-00845    이메일 adfinderbiz@gmail.com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7-충북청주-1344호
대표 이상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경율
COPYRIGHTⒸ 2018 ADFINDER with HARMONYGROUP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