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크수학! 미술시간에는 인디스쿨 아닌데는반말이고 > 자유게시판

오늘도 아크수학! 미술시간에는 인디스쿨 아닌데는반말이고 오늘도 아크수학!미술시간에는 인디스쿨 아닌데는반말이고 선생님의 자료로 최고심 긍정 카드 만들기를 했어요!벌써 꽃피는 계절! 3월입니다!클래시파이 검사!해내다 교실 학생이라서 행복~!최신형 전화기 ㅎㅎㅎ사회도 행정구역 암기 ㅠㅠㅠ두서없이 그냥 있었던 일 주저리주저리 쓰는데 ..!그리고 현장에서 애쓰고계신 모든 분들께그리고 도덕시간!(인디에서 행정구역송 꼭 들어보세요!화요일, 수요일 날이 따뜻하더니 벚꽃이 폈어요!댓글 달아주면 카카오가 대신 기부해주는!1교시부터 어제 못한 아크수학을 하재서 ㅎㅎ작품들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드디어#내가모르는사이에끝까지 읽었어요!산불 피해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은 요즘입니다.아이들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각자의 사물함에 붙여주었답니다!제 블로그 작년 교단일지 다 뒤졌어요 ㅎㅎ코팅기계 고장나서요 ㅎㅎ갑자기 망 ! >_< 할 수 있다가 되어버린 작품 ㅋㅋㅋ도움이 되시는가요..?!약수와 배수는 반복만이 살길이다!암기하느라 바쁜 5학년들!오늘 영어 시험봐서 행ㅇ복 ㅎㅎ저렇게 하면 머리부분(?)이 안빠집니다 ㅎㅎ올해도 시작한 전교 학생 다모임~!어린이들이랑 사진도 잔뜩 찍었답니다 ㅎㅎ오후에는 4월부터 시작할 우유급식 이야기도 하구요!꼭 같이 읽어보세요 ㅎㅎ매주 더 쓰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ohp필름으로 붙였어요 ㅎㅎ제껀 재미는 딱히 없고.. 의미도 딱히?! 없는 것 같아서.. 궁금했어요 ㅎㅎ#해내다교실#해내다쌤그냥 그려도 되고! 잘라 붙여도 되고!수요일은 다 먹는날 ><사심 채웠습니다 ㅎㅎ그리고! 드디에 교실에 설치된월요일. 열심히 일하며 시작합니다!사회는 우리나라 산, 강, 평야 배우고 있어요!제가 최고심 진짜 조아하는데,,,우유 급식 안전하게 먹기, 돌아다니면서 우유 마시지 않기, 집에 우유 가져가지 않기, 자기 컨디션 생각하고 우유 마시기!(아픈데 억지로 마시지 않기) 등등약간 ㅎㅎ 지쳐요 ㅎㅎㅎ왜 읽어주시는지는 ㅎㅎㅎ 모르겟지만!학부모 상담 관련 질문리스트,친구랑 만나서 저녁먹었습니다 ㅎㅎ강력 추천합니다 ㅎㅎ)오랜만에! 아마 3월엔 처음인 것 같아요이름도 모두 000 작가님으로 썼답니다 ㅎㅎ수-목-금은 전담 시간이 없기에꿀팁, 꿀템은 아래 링크에 정리해뒀어요!배수 먼저 하고! 약수를 해 봅니다 ㅎㅎ몸만 조금 움직여도아이들의 상상력이 생각보다 다양하고!그런 제도도 있다고 하니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그동안 집가서 자기 바빴는데 ㅎㅎ태백산맥, 소백산맥, 낭림산맥 등 예전에 지리시간에 배운 지식 총출동 ㅎㅎ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한참 찾았습니다 ㅎㅎ약수도 우선 학습지, 공책에 풀고!또 나를 응원하는 메세지여서! “실은 제 남편 다니엘이 한국인이에요. 서울에 살고 있는 다니엘의 가족 앞에서 춤출 수 있어 이번 공연이 더 기대됩니다.”(이자벨라 보일스턴) “한국 관객에게 ‘신디스’(The Cindies) 춤을 드디어 선보일 수 있어 기뻐요. K푸드를 맛볼 생각에 특히나 설레는 것일지도 몰라요. 부대찌개를 정말 좋아하거든요.”(제임스 화이트사이드)세계 최고의 클래식 발레단으로 평가받는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가 24∼27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내한 공연 ‘클래식에서 컨템포러리까지’을 갖는다. ABT ‘간판 무용수’로 세계적인 발레 스타인 이자벨라 보일스턴(39)과 제임스 화이트사이드(41)는 방한을 앞두고 18일 가진 동아일보 서면 인터뷰에서 기대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화이트사이드가 언급한 ‘신디스’란 두 사람이 막역한 친구이자 최고의 파트너인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다. 발레계에서 두 무용수를 지칭하는 고유명사처럼 통용된다. 신디스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단막극‘네오’(Neo)로 첫 한국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에서 컨템포러리까지’는 ABT가 발레단 차원에서 13년 만에 가지는 내한 공연. 한국인 수석무용수 서희, 안주원 등을 포함한 무용수 약 70명이 나흘간 단막극 5편을 펼친다. ABT는 1939년 창립된 미 국립발레단으로,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등과 더불어 세계 최정상으로 꼽힌다. 보일스턴은 2006년 입단 뒤 2014년부터 수석무용수로 활동해 왔으며, 화이트사이드는 2012년 입단한 이듬해 수석 무용수로 발탁됐다.두 사람은 ‘백조의 호수’ 오데트 공주와 지그프리트 왕자, ‘호두까기 인형’ 소녀 클라라와 왕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합을 맞췄다. 보일스턴은 “제임스는 열정적이고 강렬한 춤을 보여준다. 객석에서도 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며 “서로 말하지 않아도 타이밍을 읽을 수 있기에 즉흥적 표현이 가능하다”고 했다. 화이트사이드도 “무대 위에서도, 밖에서도 의지가 된다”며 “모두의 인생에는 ‘신디’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고 했다.26일 공연되는 ‘네오’는 ABT 상주 안무가인 알렉세이 라트만스키가 두 사람을 위해 창작한 9분 길이의 2인무. 팬데믹을 겪으며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던 신디스가 안무가에게 직접 작품을 의뢰해 탄생했다. 2021년 온라인으로 처음 공개된 뒤 지난해부터 정식 무대에 오늘도 아크수학! 미술시간에는 인디스쿨 아닌데는반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