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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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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궁합이고 뭐고..자유로운 영혼이며, 규칙 지켜야 되는지 잘 알고 있으나, 강요 받는 거 너무 싫어해요.:이런 분들은 추진력도 좋아서 대기업 CEO들이 많이 가진 mbti 유형이래요.뭔가 일이 잘 안되면계획 세우기도 완벽하고, 추진력까지 있어서 수행 능력까지 갖춘 ESTJ는좋은 게 좋은 거라고 좋게 보려고 애씀!!!INFP: 참을성도 좋고 조용하고 섬세합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이 많음)저와 성격이 잘 맞는 친구와 결혼까지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더 크게 웃고 소리치는 허세형!!!ESTJ: 자신이 맡은 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든든한 스타일..mbti궁합.. 만나보면 mbti이고 뭐고가끔은 단호하게..하지만, 규칙이나 계획 같은 걸 스스로 만들어서 가둬요.상대를 세심하게 보이지 않게 보살펴 줍니다.ENTP 여자와 ISFJ 남자..ENTP: 기본적으로 내 말이 옳다!! 하는 스타일입니다.살다보면 나와 잘 맞는 성격을 가진 친구 하나 있기 마련이더라고요.MBTI 궁합이라는 게 정말 있을까요?세상 살기 편하긴 합니다.(결단력 있고, 추진력 있는 ESTJ와 mbti궁합이 맞다고 하는데...본인 경험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직관적이고결단력 있게.. 무섭게 추진력 가져 보면 어떨까요?살다보니 다~~~ 서로 맞춰 가며 사는 거더라고요..!!!좋게 얘기하면 자신만의 사고(생각)이 뚜렷한 자기 주도형이며 적극적인탐험가스타일#ENTP#ESTJ#INFP#ISFJ혼자 살아도 될 듯!!!!타인의 매력을 알아 봐 주는..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에요.이런 것까지 기억했다가 하나 하나 반응해 주면현재 ISFJ 유형의 남자와 살고 있고요.(겉으로는 내세우거나 드러내려 하지 않지만, 조용히 상대를 배려하는 성격이에요.)흘려 듣지 않고, 기억했다가 배려하는 성격이에요.MBTI 궁합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고,찾아 봐야죠~ mbti유형 할 때마다 변하듯이처음에는 섬세한 배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숨 막혀 할 수 있습니다.제가 ESTJ 유형은 INFP 안만날 것 같은데요...)상대가 부담스럽게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막 다 받아줘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1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 중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간 메신저 '시그널'을 통한 기밀 유출 논란 등으로 해임설에 휩싸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을 옹호하고 나섰다.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린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 중 기자들에게 예멘 내 후티 반군을 겨냥한 군사 공격을 언급하며 헤그세스 장관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그는 헤그세스 장관이 최근 "불만을 가진 직원들로부터 공격받고 있음에도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국방부 내 인사 해고, 정보 유출 조사, 헤그세스 장관의 부적절한 군사 기밀 공유 등 국방부를 둘러싼 여러 논란 속에 나온 발언이다.헤그세스 장관은 연이은 부적절한 기밀 공유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전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달 15일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개설한 시그널 단체 대화방에 후티 반군 공습 계획을 올렸는데, 해당 대화방에는 헤그세스 장관의 부인과 동생, 개인 변호사 팀 팔라토리 등 가족, 지인 등이 있었다고 한다.국가 기밀인 군사작전이 민간 메신저를 통해 행정부 관리가 아닌 민간인에게 부적절하게 공유된 것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달 당국자들이 초대된 별도의 시그널 채팅방에서 후티 반군에 대한 구체적인 공격 시간과 공격 무기를 소개한 글을 올려 문제가 된 바 있다.국방부 등 트럼프 행정부는 메신저 '시그널'을 통한 기밀 공유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숀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20일 소셜미디어(SNS) X에 올린 성명에서 "NYT를 비롯한 모든 가짜뉴스 매체들이 최근 해고된 전직 직원들의 불만을 근거로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며 "그 어떤 시그널 채팅방에도 기밀 정보는 공유되지 않았다. 언론이 그 이야기를 몇 번이고 다른 식으로 써도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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