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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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23 00: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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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공업대는 지난 21일 골프레저과와 탑멘탈코칭 스포츠심리센터가 학과 맞춤형 활동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와 탑멘탈코칭 스포츠심리센터는 앞으로 상생발전을 위한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경희 골프레저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과 학생들에게 골프 경기에 있어 라운딩 중 심리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멘탈관리, 운동학습제어와 같은 영역을 배울 수 있을 것을 판단된다”고 말했다.추연경 탑멘탈코칭 스포츠심리센터 대표는 “센터는 멘탈진단 및 분석을 통한 선수 경기력 향상에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과에 도움이 될수록 있도록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kbj7653@heraldcorp.com■ 추천!더중플-윤석열의 1060일「 정치 입문 9개월 만에 대통령에 당선돼 임기 시작 2년 11개월(1060일) 만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가장 빨리 뜨고, 가장 빨리 진’ 대통령 윤석열. 오늘의 추천!더중플은 ‘윤석열의 1060일’(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83) 시리즈입니다. 주요 국면마다 ‘정치인 윤석열’이 어떤 모습을 보여왔는지, '인간 윤석열'의 캐릭터는 그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담아 그의 집권기를 기록합니다. 기사 전문은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중앙포토 “상원아, 이제 어떻게 하냐.” 김용현(66)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가 12·3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한 직후인 2024년 12월 4일 새벽 노상원(63)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전화를 걸어 한 말이다. 사실 김 전 장관에겐 이번과 똑같은 데자뷔 같은 위기의 순간이 11년 전에도 있었다. 2014년 3~4월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때였다. 당시 김용현에게 노상원은 구세주 같은 해결사였다. 그해 3월 24일 파주에서 주민 신고로 추락한 북한 무인기가 발견된 게 발단이었다. 일주일 만인 같은 달 31일 백령도에 비슷한 무인기가 발견됐다. 지역 기무사와 국가정보원, 경찰 등 합동심문조 초동 조사에선 “별다른 대공 용의점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사건은 유야무야 묻힐 뻔했다. 그런데 4월 3일 언론이 파주 무인기에 장착된 카메라가 청와대 1~2㎞ 상공에서 촬영한 본관, 비서동, 춘추관 건물 등 선명한 청와대 사진을 보도하면서 “청와대가 뚫렸다”는 논란으로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시 4월 7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북한제 추정 무인기가 우리나라를 전방위로 정찰한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군 당국이 관련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던 것은 방공망, 지상정찰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사실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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