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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팡 펫플레이하우스 홈페이지결국 새입자 밍키는 집주인 언니 코코가 돌아오자 새집에서 쫓겨났습니다.얼마전 디팡 제품의 계단도 너무나 잘 사용중인데, 이번에는 넘 오래된 코코의 헌집을 버리고 새집으로 이사가려고 애견하우스를 새로 들여놓았네요코코는 집주인, 밍키는 새입자딩동 소리와 함께 택배가 오자 후다다닥~~ 가지고 들어와서 거실에 놓아두고 카메라로 사진에 담아봅니다.동생 밍키도 덩달아서 입구 찾는다고 여기 저기 헤매기 시작합니다.그냥 한동안 놔둘까? 코코 운동부족인데 운동도 좀 시켜줄겸 ㅋㅋ디팡 강아지집은 일반 프라스틱과 달리 메탈 프레임으로 뼈대가 만들어져서개봉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직접 담아봤습니다.카메라를 가지고 거실로 나오니 택배 박스 옆에서 빨리 개봉해보고 싶어서 저보다 더 보채기 시작합니다. ㅎㅎ 밍키야~~이건 언니꺼야 ㅋ드디어 주인없는 빈집털기!!아니면코코가 들어가서 나오질 않고 있으니 동생 밍키는 한번 새집인 강아지하우스에 들어가보고 싶어서 앞마당에서 자리를 떠나질 못하고 부러운 듯이 고개만 빼곰 들이밀어봅니다.▲ 새집에 들어가 보고 싶어서 애간장 타는 밍키엎드려 부탁하기~ 주위 산만하게 하기 등등항상 코코가 새 집을 사용하다보니 강아지들도 이런게 삐지려나요? 코코가 비운 자리를 저렇게 후다닥 뛰어 들어가서 냄새맡고 하는걸 보면 새로운 집이 좋은가봐요 ㅋㅋ또한, 강력한 숙성과 가열로 향균력이 강한 포그니 원단을 사용해서 곰팡이 발생으로 부터 강아지를 안전하게 지켜주며 특유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재질감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온냉기를 조절해 쾌적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견고하면서도 강아지들이 움직이고 뛰어도 흔들리지 않게 프레임 홀더와 홀더 서포트로 견고하게 제작된 강아지를 위한 안락한 집입니다.가장 먼저 고려한 튼튼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고, 앞마당이 있는 스타일에 부드러운 재질감의 프리미엄급 원단을 사용한 제품을 찾다보니 디팡 제품이 가장 저희 코코한테 맞는 듯 해서 선택하게 되었네요. 사진과 영상으로 개봉기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입구가 여기가 아닌가벼?변신가능한 강아지계단과 강아지집 모두 디팡 제품인데열심히 먹던 개껌도 거실 바닥에 내버려두고 코코와 밍키는 입구찾기 놀이에 정신이 없습니다.조립할 필요없이 완제품으로 배송이 되어 있는데, 아!! 이래서 박스가 무지 컸구나~ 생각이 들었네요무단 주거침임을 감행하는 동생 밍키!!동생 밍키가 어찌나 안에 들어가 보고 싶어해서새로운 강아지하우스가 너무 부러운 밍키언니야 나도 구경하면 안되?결국 코코 스담듬어 주고, 동생이랑 같이 있자~~ 하니마치 아파트 분양받고 새집으로 입주날을 기다리는 심정처럼 코코의 새집을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네요~코코야 집들이는 언제할거야?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실제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모든 택배 박스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말티푸 밍키(여, 2살)는동생 밍키는 살짝 코코 눈치보면서 쫄아 있는 표정이고어딜 넘봐 !! 내집인데~#디팡강아지집#애견하우스택배 박스나 제품에 무관심한 말티즈 코코도 애견용품인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저렇게 관심을 가지는걸 보면 코코는 눈치가 100단인듯 해요새집으로 이사오고 편안한 여유!밍키야~ 이건 언니꺼야! 라고 이야기 하는데도계속 카메라로 사진만 찍고 있으니들어가진 못하고 결국 디팡 강아지집 구매시 무상으로 함께 제공되는 저지패드 냄새라도 맡아보는 밍키~ 갑자기 불쌍해보여요 ㅠㅠ강아지집도 반드시 포함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집을 만들어 주게 되면 독립적인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서 안정된 장소로 인식하게 되어서 분리불안이 해소되기 때문에 반드시 애견하우스는 꼭 갖춰줘야 합니다.방석 위에서 자기전에 잘 공간 만들듯이 바닥을 열심히 긁으면서 코코가 내집이라고 찜하는 중인데 동생 밍키는그렇게 애착이 강한 개껌도 거실 바닥에 휙~ 놓아버리고새집에 들어가보고 싶어서 애간장이 탑니다. ㅎ택배 박스에서 꺼낸 강아지하우스가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으니 울 코코는 입구가 어디있는지 못찾아서 여기저기 정신이 없습니다.드디어 코코가 저를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엄마!! 이거 입구 못찾겠어요~~ 빨리 도와달라는 애뜻한 눈망울로 저를 쳐다보기 시작합니다.사람도 강아지도 새집으로 이사가는게 좋은가봐요 개껌도 바닥에 저리 버려버리는걸 보면 ㅋㅋㅋㅋ가끔 이런거 보면 똑같은걸 2개를 사야하나 싶은 짠한 마음도 들지만, 밍키는 코코가 가지고 있거나 있는 공간이 모두가 샘나는 스타일이라 몇일 지나면 이 집도 밍키가 떡하니 차지할 듯 ㅎ오늘 포스팅은 울 말티즈 코코(여, 7살)의 새집인펫플리이 하우스 프리미엄 라이트 그레이색상 리뷰입니다.들어올 생각 하지말라고 인상쓰는 코코코코야 코코야~~ 헌집다오 새집줄게 ㅋㅋ 새집이 맘에 드는지 바로 집으로 들어가서 적응하는 울 코코인데 넘 맘에 드는거야?보통 분해해서 일일이 설명서 보고 조립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조립이 완성된 완제품으로 택배 배송이 되니 넘 편해요~~~코코야~ 동생도 좀 들어가게 해주자~~ 결국 다시 제가 울 코코 착하지~~ 하고 달래봅니다.이제 바닥 정리가 다 된건지 개껌도 집에 넣어놓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집을 지키고 있는 코코와 달리 동생 밍키는 결국 엎드려서 잠깐만 들어가보자고 밍키 전공 애교모드인 엎드려서 애초로운 눈망울 모드들 시전하기 시작합니다.견고한 메탈 프레임 & 안락함코코는 역시 집주인의 포스가 느껴지듯이 여유롭게 편안한 표정이네요 ㅋㅋ 역시 집주인이 좋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