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전단지를 비추자마자 상품이 바로 딱!! > 자유게시판

카메라로 전단지를 비추자마자 상품이 바로 딱!!하지만 이제 그런 번거로움은 bye!마실 삼아 장 보러 다니는 것이 거의 유일한 외출이었어요.가끔 바빠서 반찬거리 준비 못하는 날이 있는데예전에는 전단지 속에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롯데프레시 스캔투바이 기능은 정말 혁신인 것 같아요~찬거리 없어서 좌절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ㅎㅎ저녁 시간이 다되서 냉장고를 열어보고다시 생각해봐도 세상 편하네요 ㅎㅎ스캔투바이를 활용해 제품 구매한 L.POINT 회원들 대상으로하나하나 상품을 검색해서 쇼핑을 하던 것이 보통이잖아요,그런데 사실 전단지 보고 살 것을 메모하고,집에 있던 다른 재료들과, 방금 배송 받은 당근를 듬성듬성 썰고롯데프레시는 스캔투바이 기능만으로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내가 사야 할 재료들이 언제 저렴한지, 얼마나 저렴한지 체크하는 버릇이 생겼답니다.예전에는 멋모르고 그냥 보이는 대로 구매를 했었는데이 버튼이 바로 스캔투바이 기능입니다.따로 검색해보고 하면서 꽤나 번거로웠었거든요.은근히 가계에 도움이 돼요전단지를 챙겨 오는 것이 저의 장보기 비법이라면 비법이에요 ㅋㅋ그래서 장 보러 갈 때마다 전단지를 들고 와서얼마나 간편한지 몰라요 :-)간편해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카레에 당근이 빠질 수 없죠~시간을 더 잘 사용할 수 있겠어요.한 푼이라도 알뜰하게 구매하면 뿌듯하기도 하고요 ^^요즘 포도에 꽂힌 우리 둘째를 위해그리고 또 한가지 스캔투바이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내가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비춰주기만 하면예를 들어 양파, 대파, 애호박 같은 식재료들처럼따라 해보시기 쉽게 영상으로 담아 보았어요,어제 대파를 2천 원에 한 단을 주고 사 왔는데할인까지 바로 적용해주니 주부들 손 덜어주는 효자 느낌이에요 ^^매일 마트에 가니 신선한 식재료를 사 올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휴대폰과 전단지만 있으면꼭 지금 안 사도 됐을 텐데 하고 후회를 하곤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ㅎㅎ아! 뭘 사야 되겠다! 생각이 들면전단지 촬영 버튼을 누른 뒤바로 그 상품을 볼 수 있답니다.따로 검색을 해서 이게 맞는지2890원으로 할인 받았어요 히히물과 카레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면 일품 한그릇요리 카레 완성!이 상품이 그 상품이 맞나 확인할 필요도 없고,당근이 도착했으니 얼른 카레를 만들어야죠? ㅎㅎ집에서도 간편하고 알뜰하게 장보기 할 수 있으니까요~ㅎㅎ추첨을 통해 4주동안 매 주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에요실제로 사용하면서 생각해보니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신선한 재료들이 도착을 했어요 ㅎㅎ롯데수퍼에서 가져온 전단지를 이용해서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앞으로 전단지에 볼펜으로 메모해서 장보러 갈 일 없겠어요!앞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장 보러 가기 힘든 날이 많을 텐데휴대폰과 전단지만 있으면 알뜰하게 주문을 할 수 있으니상품명이나 가격까지 비교해야 했는데카메라를 이렇게 바코드 검색, 전단지 촬영 버튼을 볼 수 있어요직접 장 보러 가지 않아도저녁 메뉴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니롯데프레시로 간편하게 전단지 촬영하여 주문하고 편하게 배송 받으면 되니까요~!조금 더 쉽고,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달까요~ 배우 신구와 박근형(오른쪽)이 23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진행된 ‘신구, 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X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구(89)와 박근형(85)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청년을 위한 특별 기부 공연으로 기획됐다. 티켓 수익금은 ‘자신만의 고도’를 기다리는 청년 연극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연극내일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2025.4.23/뉴스1 “‘고도를 기다리며’를 시작하기 전엔 노년의 배우로 작품을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호응을 주셔서 감격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여러 차례 형님(신구)과 이야기하다 열악한 연극계를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23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근형(85)이 청년 연극인을 위한 ‘고도를 기다리며’ 기부 공연에 나선 계기를 밝혔다. 신구(89)와 박근형이 출연해 2023년 12월 국립극장에서 개막한 ‘고도를 기다리며’는 지난해 전국 21개 도시 투어로 이어졌고, 102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사랑을 받았다.신구는 “젊은 시절 우리가 겪었던 연극 환경이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게 거의 없다”며 “‘고도를 기다리며’가 전석 매진이 되면서 이게 무슨 일인가 놀라웠고, 그 고마움을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이런 기회가 와서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5월 13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1회 열리는 기부 공연은 티켓 수익금이 청년 연극인을 지원하는 ‘연극내일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기부 공연을 파크컴퍼니와 함께 기획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정병국 위원장은 “이번 공연으로 조성된 ‘연극내일기금’은 청년 배우를 위한 훈련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 공연은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정병국 위원장(왼쪽부터)과 배우 신구, 박근형이 23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진행된 ‘신구, 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X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