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남자가 레인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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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24 10:35본문
그런데 그 남자가 레인저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죠."아니, 자살이 아냐 내가 밀었어"마지막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고민시 앞에 나타났는데 아주 잠깐 밝아지면서 살짝 눈이 보였어요.현조(주지훈)가 소나무 군락지에서 만난 남자가 죽은 아버지를 잊지 못해서 1년간 산을 헤매고 있다며 실종자 '홍성규' 보고서를 건네요.현조(주지훈)는 불법채취나 밀렵을 의심하자 그 남자(김민호)가 가방을 보여주며 찾아야 할게 있어서 올라온 거라고 해요.웅순이 안다며 지난주에도 딸이 다녀갔다고 해요.그 말에 기창이 태도를 바꾸며 일부러 뱅뱅돌며 시간끌고 산 밑으로 유인해서 어쩌려는 거냐고 해요.이강(전지현)이 아들은 아직도 직접 산에서 찾고있다고 말하자 웅순(전석호)이 실종자에게 아들은 없다고 해요.과거 현조(주지훈)가 이 끈을 봤고, 현재에 일어났던 조난 사건에서도 보였기에 이강(전지현)은 놀라고 혼란스러워 해요."선배, 승훈이 있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했죠? 그게 보였어요. 빨치산들이 남겼다는 그 표시가""저 그 사람 돕고 싶어요"현조(주지훈)는 산에서 내려오다 수상한 남자(김민호)를 만나요. 출입금지 구역에 있는 남자에게 신분을 밝히고 내려가자고 해요."누구 제사인데 저렇게 다들 모여있는 겁니까?"관련주도 폭락했다고 그러는데 원래 엔터주가 등락이 크기도 하고 또 기대감으로 오르는거라 막상 오픈하면 폭락해요. 그리고 드라마가 괜찮으면 다시 오르죠.그리고 일해(조한철)에게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하죠. 그런데 사실은 그냥 영수증이었어요.그리고 식물 사직을 찍는데 피묻은 신발이 보여요.기창(김민호)은 이강(전지현)이 여자인데다 혼자라 무시해요. 그러자 이강이 웃으며 말해요.다원(고민시)은 구영(오정세)과 도원계곡을 순찰하다 잠깐 쉴 때 이강(전지현)이 부탁한 표식을 해놔요.조사한 내용을 가지고 현조(주지훈)가 기창(김민호)에게 찾아볼 곳을 알려줘요. 그리고 자신은 절벽을 찾아보겠다며 GPS기를 주며 1시간 뒤 만나자고 해요.이강(전지현)의 할머니 이문옥(김영옥)이 운영하는 식당에 동료대원들이 오자 이강의 옛날 이야기를 해요.지리산"그 노란 리본은? 거기에 대해서 뭐 별말 없었어?"그때 대진(성동일)이 오자 문옥(김영옥)이 반기고, 대진이 파전이 먹고 싶다고 하자 이강(전지현)에게 구워오라고 하죠.현조(주지훈)는 빨치산이 썼던 표식을 만들어 나뭇가지를 꽂아요. 그리고 의식을 잃어요.웅순은 단순사고로 사건 종결된 걸로 알고 있다고 해요.가려는 이강(전지현)에게 현조(주지훈)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거기까지였지만 이강은 다를 거라고 해요.이강(전지현)이 실종자 홍상규 딸을 만나 마당에 있는 비싼 소나무를 보고 많은 나무를 희생시키며 불법으로 소나무를 채취하는 과정을 말해줘요.출연 :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주민경, 고민시 등현조(주지훈)는 다친 몸을 이끌고 산을 내려가는데 나무에 노란리본 끈이 보여 따라가요. 그러다 바위에 손을 집는데 일전에 봤던 환영이 자신인 걸 알게돼요.현조(주지훈)가 헤어지기 전 기창(김민호)에게 물어봐요.입원한 현조(주지훈)를 찾아가 이강(전지현)이 물어요."죽으면 다 끝이야"이강(전지현)이 과거 설산에서의 사건을 떠올려요. 누군가 돌에 맞아 피가났었고 이강은 실려가요.2020년, 서류를 찾기위해 이강(전지현)이 대진(성동일)의 자리를 뒤지다 서랍에서 피가 묻어있는 노란리본 끈을 발견해요.그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금지구역에 우르르 몰려와 복권을 찾고 있죠."그게 뭔데요?"기창(김민호)이 칼을 꺼내 현조(주지훈)을 찔러요. 그리고 GPS를 뺏어서 가버려요.주지훈이 시간이동이라고 하는걸까요..?고립된 피서객들을 살리려다 구조대, 마을민간 의용대 다수가 사망하거나 실종,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되었어요.여대생은 자신에게 이런 행운은 처음이라며 엄마 집도 사드리고 싶고 학비도 내고 싶다고 하죠."다 옛날 일이야. 저 아래에서 술판 벌이는게 더 이상한 일이지"이강(전지현)이 산을 뒤지다 쓰러져 있는 현조(주지훈)을 발견하고 무전을 해요. 그리고 옆에 현조가 남긴 표식을 발견해요.이강(전지현)이 산을 돌던 중 잃어버린 복권을 찾으러 온 여대생을 만나요. 발을 다친 걸 보고 이강이 치료해주며 장비도 없이 위험하다고 주의를 줘요.그래도 누군지는 잘 식별이 안되던데 기사보니 주지훈이라고 하더라구요.그럼 지리산 3화로 올게요."그래도 누군가는 기억해 줘야죠"현조(주지훈)는 경찰도 레인저도 홍상규가 산에서 실종되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기창(김민호)은 확실에 차서 찾아다녔다고 해요.전에 칼에 찔려 산을 헤맬 때 노란리본 끈을 보고 따라갔는데 그 끝엔 절벽에 있었다고 해요.사실 기창(김민호)이 홍상규와 함께 소나무 채취를 하러갔다가 그를 절벽에서 밀었어요.2020년, 이강(전지현)은 파출소에 김웅순(전석호)을 찾아가요."유골이요. 1년 전 실종된 우리 아버지요""딱 봐도 사기꾼처럼 보이구만 어떻게 이런 새끼한테 속았대""그 사고가 난 아직도 이해가 가지않아. 설산이 얼마나 위험한지 누구보다 제일 잘 아는 애가 그날 왜 산에 오른거니?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전개가 꼭 시그널과 비슷한 느낌처럼 다가오네요. 뭐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요.이강(전지현)은 웅순(전석호)에게 최근 산에서 발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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