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미사일방어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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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4-26 20:29본문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2미사일방어여단 8979부대 장병들이 지난 23일 중거리지대공미사일 천궁 전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서울경제] “현 시각, 적기 수도권으로 날아오는 징후 포착, 비상! 비상!”비상벨이 울리고 오산에 있는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aster Control and Report Center·MCRC)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적 지역에서 수도권 상공을 향해 미상의 적기가 빠르게 날아오는 것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적 항공기 전개 방향과 전개 대수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판단하고 경기도 북부 영공을 방어하는 방공포대인 공군 제8979부대를 지휘하는 대대 작전통제소(ICC)로 즉각 전투 대기 돌입 지시를 하달한다. 곧이어 대대 작전통제소는 제8979부대 교전통제소(ECS)에 전투 대기 돌입을 지시한다. “(대대 작전통제소) 00시 00분 ○○에 의한 전투 대기 돌입!”이에 전투 대기 돌입을 지시받은 제8979부대 교전통제소는 지시 내용을 복명복창하고 전투 대기에 돌입한다. “(교전통제소) 00시 00분 ○○에 의한 전투 대기 돌입!”전투 대기 돌입 지시 즉시 사거리 40㎞에 달하는 중거리지대공미사일(M-SAM) ‘천궁’ 발사대를 운용하는 작전조원 3명은 비상대기실 문을 박차고 나와 100여 m 떨어진 발사대를 향해 전속력으로 뛰어가 발사대에 전원을 공급하기 시작한다. “(작전요원) 발사대 유도탄 케이블 연결 확인!”. 천궁 발사대에 전원이 공급되고 누워 있던 발사대가 신속하게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직립하기 시작한다. 1분여 정도 걸렸다.이후 작전조원들은 발사대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발사대 직립을 마치고 모든 준비가 끝나면 교전통제소로 완료를 보고한다. “(작전요원) 발사대 최종 무장 완료! 원격 준비 끝!”.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2미사일방어여단 8979부대 장병들이 지난 23일 중거리지대공미사일 천궁 전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2미사일방어여단 8979부대 장병들이 지난 23일 중거누적 충전건수 1001만건 돌파…비용 절감 효과 '톡톡'수도권 이용 범위도 확대…청소년 등 맞춤형 할인도 기후동행카드가 서울시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더팩트 DB '기후동행카드'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정책형 밀리언셀러'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급증한 이용자 수에 따른 서울교통공사의 막대한 적자 문제도 도사리고 있다. <더팩트>는 교통복지와 공공재정의 균형이라는 현실적 과제를 2회에 걸쳐 고민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기후동행카드는 교통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효자 카드, 서울시에는 환경적 성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지난해 1월 27일 선보인 기후동행카드는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하나의 카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대중교통 정기권이다.월 6만2000~6만5000원의 고정 요금의 기후동행카드는 기존의 대중교통 요금보다 월등히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특히, 매일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이나 학교를 오가는 학생들에게는 눈에 띄게 유리하다.기후동행카드는 출시하자 마자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출시 3개월 만에 100만 장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 정책'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지난 13일 기준 180만장 판매됐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충전 건수도 실물 690만건, 모바일 311만건 등 1001만건을 넘어섰다.시는 기후동행카드 출시 이후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도권으로 사용지역과 범위를 넓히고 결제수단을 확대하는 등 편의성 향상에 집중해 왔다. 서울뿐만 아니라 김포, 남양주, 구리, 고양, 과천 등 수도권 지하철까지 이용범위를 확장했으며, 결제수단을 신용카드로 확대하고 후불형 카드도 출시하는 등 시범사업 초기 현금결제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 지난해 11월 새롭게 도입된 후불형 기후동행카드도 누적 12만4000건이 발급·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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