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당근채 볶아주고~ 명절 연휴 > 자유게시판

양파, 당근채 볶아주고~ 명절 연휴 양파, 당근채 볶아주고~명절 연휴 마지막 날...냉장고에서 먹고 남은 잡채가 아니라당면 양념장일반적으로 당면은 끓는 물에 7~8분 삶아서 쓰지만평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2. 불린 당면은 찬물에 헹궈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당면 양념장(물엿 대신 쌀엿으로 하면 안 돼요.)긴 연휴가 끝나는 날맛소금으로 추가 간하고~4.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적당한 크기로 뜯어주고5. 팬에 당면 양념장을 넣고 끓어오르면 물기를 뺀 당면을 넣고2. 불린 당면은 찬물에 헹궈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명절이나 생일엔 고기 음식들이 있어서4.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적당한 크기로 뜯어주고양념장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주고...잡채가 더 맛있어지죠^^채반에 펼쳐두고~시금치 1/2단, 당근 1/2개, 양파 1개, 건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적당량저는 끓는 물을 부어 20분 불려서 하는 게미리 손질해둔 잡채의 부재료...2. 불린 당면은 찬물에 헹궈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국수냄비는 정말 휘뚜루마뚜루~^^부재료(시판 갈비, 불고기 양념장으로 해도 좋다.)잡채 레시피는 '하루가 지나도 탱글탱글한 잡채'를양파와 당근채엔 맛소금으로 간해서 버물 버물~건표고버섯은 불려서 적당한 두께로 채 썰고,먼저 반만 만들고...간장 양념한 버섯들 볶아주고~이번에도 맛있게 되었네요^^채 썬 양파와 당근은 맛소금으로 간해 기름 약간으로 잠시 볶아준다.연휴의 마지막 날...언제 먹어도 맛있는 잡채~!간장 4.5큰술, 물엿 4큰술(78g 정도), 설탕 1큰술, 식용유 3큰술버섯에 적당히 넣어 버물 버물 간을 해줘요.5. 팬에 당면 양념장을 넣고 끓어오르면 물기를 뺀 당면을 넣고건표고버섯은 불려서 적당한 두께로 채 썰고,진간장 4.5큰술, 물엿 4큰술(78g 정도), 설탕 1큰술, 식용유 3큰술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한 후, 버섯을 모두 합해 진간장, 참기름, 후추 약간으로 간해 볶아준다.전 잡채에 고기는 넣지 않았어요.느타리버섯은 적당한 두께로 결대로 갈라서 소금 약간을 넣은 끓는 물에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면 하루가 지나도 탱글탱글한 잡채가 되고요.부재료들을 미리 준비해두었다양념장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준다. (면이 끊어지니 자주 젓지 않는다.)당면 250g, 참기름, 통깨, 후추 약간김건희 여사 불출석 강행할 경우 과방위 고발 검토[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오는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김건희 여사가 '심신쇠약'으로 출석할 수 없다고 밝히자 정치권에서 비판이 잇따랐다.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김건희 여사 불출석 사유서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심신쇠약 등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부득이 출석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국회 청문회 출석 요구서를 송달받은 증인이 부득이한 사유로 출석하지 못할 경우 출석요구일 3일 전까지 상임위원회 위원장에게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측은 당일 불출석할 경우 김건희 여사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희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불출석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김건희 여사 증인채택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했던 점을 고려하면 고발을 추진할 경우 반발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김건희씨의 심신쇠약으로 인한 불출석 사유서가 과방위에 도착했다.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며 “영화에서 최고의 빌런은 맨 마지막에 등장한다. 지금 영화의 끝을 향해 가고 있고, 그 영화의 대미를 온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다.서미화 민주당 의원은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며 “윤석열 파면 전에는 온갖 곳을 들쑤시더니 이제와서 외부활동이 힘들다고요? 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서미화 의원은 “앞으로 악질적인 의혹들이 얼마나 더 터져나올지 모른다”며 “권력의 뒤에 숨어 국민과 기만하고 법치를 농락한 김건희씨, 당신과 당신 일가가 저지른 모든 부정, 부패, 비리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과방위는 오는 30일 현안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를 증인으로 채택해 극우 유튜버를 통해 여론 조작을 했는지 질의할 계획이었다.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을 걸었다”는 발언도 다뤄질 가능성이 높았다.지난 18일 청문회 증인 채택 의결 당시 최민희 위원장은 “오늘 저희가 통과시킨 증인 중에는 김건희씨가 포함됐다. 이분은 (조선일보) 언론사 폐간에 양파, 당근채 볶아주고~ 명절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