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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현욱의 등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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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0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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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현욱의 등장을 보면 훤칠한 키에 자세도 바른 느낌이 들어 빌런보단 전세계 이상의 만능캐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최일구가 하사로 다시 돌아오면서 중대장의 컴퓨터 모니터에 "작일 발생한 2중대 정규선 상병 사건 보고서"가 써 있어서 빌런은 정규선일 가능성이 높은.그렇게 일구가 떠나고 4개월 뒤. 1생활관엔 신병이 와 아버지 군번인 다혜가 "내 아들" 하며 두 팔 벌려 달려나갔는데, 신병의 얼굴을 확인하고 당황하는 박민석(김민호). "현욱아, 너가 어떻게 여기..."라고 말했기에 서로 아는 사이고, 나이는 동갑 아니면 동생으로 생각되는데, 현재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죠.또 신화 2중대 전투편성표를 보면 정규선이란 이름이 없더라고요. 그럼 나중에 왔다는 말이니 다른 부대에서 문제를 일으켜 온 게 아닐까.그리고 중대장은 대대장의 직권남용을 고발하는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세계의 일을 정리했는데요. 대대장이 [신병3]의 최종빌런이라 좀 더 강한 사이다를 원했던 저로선 살짝 아쉬운 장면이었는데, 확실히 정리되지 않다보니 시즌4에 또 나올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신병3 8회 줄거리 결말 리뷰 : 김현욱은 김재록 연대장 아들? 정규선 상병 최일구 하사그 시각, 중대장은 3생활관 병사들을 불러 세계와 대대장 사이에 있었던 진실을 전하는데요. 이에 따라 선임들은 미안함과 서운함이 뒤섞인 감정을 표현했는데, 한밤중 세계가 다시 돌아왔을 때 강찬석(이정현)을 시작으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갈등을 풀었습니다.(어머니도 무사하심)이 중 가장 많은 얘기는 '과거 민석을 괴롭혔던 일진이다'와 민석의 외삼촌으로 생각되는 '김재록 연대장의 아들이다'라는 것인데, 저는 후자의 설정이 더 재밌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일구는 꿈에서 설산 혹한기 훈련을 경험하고, 전역빵을 맞아 실려가는 상상을 할만큼 전역에 대한 기쁨과 두려움을 함께 느끼고 있었는데, 일구가 좋은 선임이었다보니 다들 진심으로 파티도 열어주고, 전역빵도ㅎㅎ 적당히 마무리지으며 전역날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이미 민석은 성윤모, 김동우(장성범) 등과의 갈등상황이 있었어서 이것보단 자신보다 월등한 능력을 지닌 사촌이자 신병에 대한 열등감이 더 새롭지 않을까.(문빛나리 때와 상반된 그림도 나오고)심진우 병장 때도 비가 왔었는데, 일구 땐 폭우가... 그럼에도 많은 부대원들이 나와 일구를 배웅해주었고, 전세계는 "매니저 하고 싶으면 연락해", 성윤모(김현규)는 "잘 가, 일구야"라는 이제 계급을 뗀 마지막 인사를 건넸는데, 여기서 참았던 눈물을 뒤이어 만난 행보관 앞에서 터트리는 일구.시즌3가 엄청 훈훈하게 갔으니 4는 다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겠단 생각인데, 2022년부터 매년 새 시즌을 내고 있어 4도 빠르면 연말(2~3 간격이 8개월이었기에), 늦어도 내년 안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중대장의 징계위원회는 감봉으로 결과가 나왔고, 이제 예전 분위기를 되찾은 2중대의 중요 행사는 최일구 병장(남태우)의 전역파티와 전역빵!!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이모의 전화를 받고 남중범 대대장(조승연)에게 전화를 건 전세계(김동준). 하지만 어렵게 연결된 통화에서 대대장은 아무 답도 하지 않은 채 전화를 끊었는데요. 앞서 조백호 중대장(오대환)이 세계에게 모든 진실을 듣고 자신의 비리를 따졌으니 이에 대한 화남과 더이상 이용가치가 없는, 아니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행동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국방부는 부사관이 ‘전투 리더’로서 자아를 실현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양성 25-1기 현역 과정 육군 부사관 후보생이 지난 2일 부사관학교에서 분대공격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특전 보병, 정보통신, 항공통제 병과 등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과 해군 기술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위탁교육이 공군, 해병대까지 포함한 전군으로 확대됐다. 또 기존에는 상사 이상으로 국한됐던 교육 대상도 장기복무 중사까지 그 폭이 넓어졌다. 국방부는 6일 “과학기술 강군 구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술부사관 학사 학위 주간 위탁교육’을 올해부터 전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사관 주간 위탁교육은 전투 수행법 다변화와 무기체계 발달에 따라 전문지식을 겸비한 부사관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1년 육군과 2022년 해군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해 서울과학기술대·한국항공대 등에서 시범시행했다. 이를 통해 육군 15명과 해군 3명이 학위를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공학대전 수상, 특허기술 출원 등의 열매를 맺었다. 국방부는 이러한 성과가 올해 부사관 주간 위탁교육을 전군으로 확대하는 디딤돌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군과 해병대도 기술부사관 위탁교육 대상에 신규로 포함돼 올해 선발 인원은 50여 명으로 늘었다. 선발 대상도 기존 상사 이상에서 장기복무 중사 이상으로 범위를 넓혔다. 특히 해군은 기존의 음탐, 사이버·정보체계 운용, 보수 3개 특기에서 12개 특기로 다양화해 부사관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외에 군 간부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위탁교육도 시행 중이다. 위탁교육은 전문학위 교육(주간 석·박사 과정), 국외 군사교육, 능력 개발교육, 직무 향상교육으로 나뉜다. 이 중 능력 개발교육과 국외 군사교육 분야에서 부사관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부사관이 국내 야간대학(원)이나 사이버대학(원), 전문대학에 입학하면 등록금을 지원받기 때문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일을 기준으로 ‘국방부 학위별 능력 개발지원금 상한액’은 신입생의 경우 석사 이상 530만 원, 학사 360만 원, 전문학사 300만 원, 사이버 석사 300만 원, 사이버(전문) 학사 160만 원이다. 다만, 지원금은 군마다 예산과 선발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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