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 포토존을 구성하며 포장에 > 자유게시판

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 포토존을 구성하며포장에 활용할 수도 있고사용하면 좋은 가랜더랍니다!(1) 원내 교육 활동 목적 사용을 제외하고 상업 이용/재배포/2차 창작/도용 등을 포함한 모든 무단 사용은 금합니다.1) 망글망글 카페에 가입해 주세요.먼저 소개해 드릴 도안은분리가 되어 있어 문구 수정이나가랜드 하나만으로도 기분 좋은 어린이집• 공유 기간:25.4.17. 오전 11시까지복도, 현관, 교실 등 넉넉하게동물, 무지개, 풍선 등 다양한 도안으로 구성되어 있어다음 소개해 드릴 자료는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 포토존알록달록한 가랜드 도안이에요 :)어린이날 도안이랍니다 :)• 무료도안 다운방법:네이버 카페 공유[망글망글 네이버카페:연간회원]3) 게시글 하단에 비밀번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원형, 네모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했답니다!이 포스팅이 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 포토존을선물을 제작하고 싶으신 슨생님들에게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하세요!준비하시는 선생님들께 작은 도움이안녕하세요! 벌써 4월 중순이 왔어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 새학기에는 어린이집 아가들이 많이 아프다는 소문은 들었었는데, 저희 집에 있는 미니미 망글도 예외는 아니더라구요 나을만 하면 감기가 걸려오고 해서 결국엔 저까지 걸렸고 요즘 골골되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감기 증말 독하네요 흑흑 잘 떨어지지도 않아요..눈떠보니 벌써 4월 중순이라 빠르게 5월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 행사 준비를 제작해 보았답니다! 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 포토존을 꾸미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환경구성 문구 도안과 활용도 좋은 어린이날 라벨 도안 그리고 알록달록 포인트를 더해주는 가랜드 도안까찌 한 번에 준비해 보았어요 :) 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 포토존을 찾고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분명히 좋아해 주실거라 믿어요! 그럼 아래에서 자세히 만나볼게요! 슝슝어린이날 도안카페 안내는 아래 안내글을 확인해 주세요 :)+망글망글 카페 안내+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어린이날 도안은 아이들 얼굴 합성이선생님들께서 조금이나마 수월하게활용할 수 있어요!사용하고 싶으신 문구가 있다면어린이날하면 특히 비비드하고 쩅한 색감이간식, 선물, 편지 등 작은 소품삭제 후 자유롭게 입력하여 출력해 주세요 :)(2) 모든 도안의 저작권은 [망글망글]에 있습니다. 망글망글의 저작권을 지켜주세요. [앵커]최근 전 세계에 홍역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데요.국내에서도 베트남 등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뒤 홍역에 걸리는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이번 연휴 해외 다녀오신 분들, 발열과 발진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진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기침, 콧물과 함께 열이 오르고 온몸에 붉은 발진이 퍼지는 홍역.베트남에선 올해 들어 홍역 의심 환자가 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코로나19로 주춤했던 홍역이 다시 전 세계에 유행하면서 국내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올해 들어 지난 3일 기준으로 국내 홍역 환자는 52명.지난해의 1.3배 수준입니다.환자의 약 70%는 동남아 등 해외여행을 갔다가 감염됐습니다.[박영준/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장 : "해외여행 다녀오셔서 발열, 발진이 동반되면 홍역을 의심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이번 연휴 기간에 인천공항 이용객이 148만 명을 넘은 만큼 통계가 집계되면 홍역 환자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홍역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합니다.하지만, 유년기에 홍역 백신을 2차례 맞으면 평생 면역력이 지속됩니다.국내 환자의 61%는 홍역 백신을 접종한 적이 없거나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였습니다.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2개월 미만 영아가 홍역에 걸리면 폐렴과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재갑/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특히 20~30대 또는 1세 미만의 영유아 같은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하고 출국을 권장을 하고 있고요."]질병관리청은 홍역 유행 국가를 여행한 뒤 3주 안에 발열,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검진을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KBS 뉴스 진선민입니다. 촬영기자:오범석/영상편집:장수경/그래픽:김성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진선민 기자 (jsm@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