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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지연 모드 진입 (인디케이터 3번 깜빡임)Fn + \ (Backspace 아래 있는 키) : RGB 효과 변경크러쉬 80도 하우징 체결방식이 볼터치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Neo80과 비교 해봤을때 어딘가 모르게 약간 조잡해 보였는데, 크게 하우징을 열고 닫고 할 일도 많이 없고,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할 수 있었습니다.키보드이 높이는 하단부는 거의 동일 하지만, 올라갈수록 크러쉬80이 약간 더 높아지는 구조였습니다.- Mac 모드 해제 (인디케이터 1번 깜빡임, 멀티미디어 조합 키는 Fn + F1~F12)- 배터리 절약 모드 활성화 (인디케이터 3번 깜빡임)처음 기계식키보드를 구매하셔서 왜 작동이 안되지 ??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 같아, 부가 소개를 하자면 켜는 스위치는 Caps Look 이 꼽히는 기판부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Fn + L : 배터리 절약 모드 (Battery-safe Mode)기본 키캡은 PBT 이중사출로 염료승화 된 제품이고, 스위치는 카일제품으로 상당히 고급라인 이였습니다. 2~3년전만 해도 30 ~ 40은 줘야 구매가 가능했을뻔한 스팩의 기계식키보드를 요즘은 10만원 안짝으로 만나보실수가 있는데, 키보드시장에 중국이 개입하면서, 정말 가격에 대한 거품이 많이 빠진거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 거 같습니다.하부 하우징 아래로 7500mAh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고, 배터리의 경우 하/상옵에 따라 용량이 틀리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키 교체후 무게를 제보니 앞서, 2.373kg에서 약 54g 이 증가 된 걸 확인할수 있었는데, 아마 포인트 키캡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기판과 연결 방식은 마그네틱방식으로 이부분도 NEO80과 동일한 방식이였는데, 요즘은 이런 방식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Mac 모드 진입 (인디케이터 3번 깜빡임, 멀티미디어 조합 키는 F1~F12)■ 아이콘(인디케이터) RGB그럼 이제 본격적인 키캡교체에 나서 봅니다. 당연 기본 키캡이 안좋아서 바꾸는거는 아닙니다. 그저 제가 좋아하는 컨셉으로 사용하고 싶어 바꾸는것이니, 왜만해서 기본키캡을 쓰시길 추천 드립니다.기존은 레트로 한 느낌에, 겜보이의 느낌의 키보드를 형상화를 해보려 했지만, 포인트 키캡의 갯수가 늘어나면서, 원래 생각했던 컨셉과는 동 떨어졌는데, 앞으로 한달씩 번갈아 가면서 사용을 해봐야겠습니다.■ Fn + F1 : 화면 어둡게 (-)■ Fn + F3 : 홈페이지 (Win) / Console (Mac)■ 백라이트 RGB- 5 : 유선 모드 (Tab에 불 들어옴)기판 아래로 많은 흠읍재가 깔려 있고, 완제품 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Reboot 버젼에서 기존제품에 비해 스테빌 이슈개선을 위해 PCB기판 스테빌라인 PET 필름이 추가 되었고, 전면라이트바, 마그네틱 실리콘몰드, 볼캐치 체결부에 미세한 변경과, 상옵스위치가 극지해축에서 카일 코코아축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케이스를 열게 되면 더스크커버 내에 보관된 키보드와, 알루미늄 보강판이 한장 들어 있습니다.제품 소개에 있어, 기존에 사용했던 Neo80과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Neo80이 전반적으로 퀄리티는 더 좋았습니다.■ Fn + ESC : 공장 초기화 (3초 길게 누름)Fn + Enter : RGB 색상 변경항상 그런듯 혹시있을 일을 대비해, 메뉴얼도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키캡을 모두 교체한 모습 입니다. 원래 GMK 에반게리온 키캡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키보드 보다 비싼 키캡가격도 한 몫 하지만, 돈이 있어도, 구하기도 쉽지 않기에, 알리발로 알아보다, 최근들어 또 이런 스케치 컨셉의 키캡도 나와 있었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Fn + Space : 배터리 잔량 확인■ Fn + F11 : 볼륨 작게 (-)■ Fn + F12 : 볼륨 크게 (+)키캡을 사면서, 스케치 모습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차이가 나는 아트트릭이겠지란 생각에 별 기대없이 구매를 하였는데, 실제로 장착을 해보니 어떤 방향으로 보든, 스케치 느낌이 물씬하고, 이게 키보드가 맞나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Fn + 옆 화살표 (← →) : RGB 속도 변경당시 워낙 평가가 좋아 저도 구매 할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첫째는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75key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