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도 다양했고 피자 또한 두가지 종류로 > 자유게시판

종류도 다양했고 피자 또한 두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이렇듯 소비자 입장에서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혜택을 느끼게 했던 건대 맛집특별히 저희는 빠네 크랩을 주문했습니다.계산 할 때 보니 카운터에 다양한 이벤트나 혜택도 적혀있었는데요.시간이 지나자 테이블 위로 주문한 음식들이 정갈한 플레이팅과 함께 하나 둘 놓여졌습니다.고기는 두툼하게 구워내었고 삼겹살이라 질기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질기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옆에서 보니 도우가 상당히 얇았는데요. 또띠아 까지는 아니고 아주 얇게 펴낸 씬 같은 느낌으로입구 앞으로는 간이의자들과 벤치가 놓여있었는데요청하지 않아도 언제든 편하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느껴졌네요.많다고 생각했는데 금세 접시들을 다 비워내며 일어났네요.만약 다른 취향을 선호하고 계신다면요청하면 앞접시와 포크나이프를 따로 내어주시니 필요시에는 요청하면 좋을 것 같고요.그렇게 둘러보며 창가가 잘 보이는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판을 둘러보았습니다.수북하게 곁들여 먹었어요.무엇보다 이 메뉴의 장점은 면과 동시에뭐든 야채샐러드로 시작을 해주어야겠기에 에피타이저 겸 입가심으로 손색이 없더군요.이왕 먹는거 여러가지 주문해보자고 했죠.달큰한 향에 이끌려 맛을 보면 본연의 맛도 적절하게파스타와 함께 피자 그리고 샐러드와 스테이크 등을 주문했는데요.마지막으로 보여드릴 피자는 건대 파스타 집에서 베스트메뉴라고 불리우는 마르게리따 입니다.그 외에 소스류나 피클 같은 것들은 직원분께 요청하면 계속해서 가져다주시니다음으로 주문한 음식은 루꼴라삼겹스테이크 라는 메뉴입니다.그리고 특성상 속을 파낸 빵은 이렇게 크림을 활용해서 먹으면 됩니다.식당은 2층에 위치해 있어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니 아담한 입구가 보였습니다.거기다 단맛을 내는 양파슬라이스까지 더해지니 메인재료와 느끼함 하나 없이 조화가 좋더군요.솔솔 뿌려진 치즈슬라이스 또한 풍미를 돋워주기에 충분했습니다.페스타마레라는 상호의 뜻이 뭔가 했더니 축제라는 뜻의 페스타와시원해보이는 유리컵에 담아주는데 약간은 묵직한질감의 주스이다보니 부러 얼음을 넣어주지 않는도우에서도 밀가루 향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것이 잘 숙성된 반죽을 사용하는구나 싶어서 마음에 들었죠.면 위로 수북하게 한스쿱 올라가있는 날치알은참고로 주말은 손님이 많아 예약이 안된다고 하네요. 방문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이건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하는 피자 중에 하나였는데건대 파스타는 플레이팅에도 꽤 신경을 쓰시는 듯 이렇게 다채로운 재료들을 활용한 요리는그래서 뭔가 더 대조적인 느낌으로 존재감을 발휘하지 않았나 싶네요.면의 양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다 건져먹고 나면일부러 찍어먹으라고 소스를 흥건하게 내어주신 센스도 좋았어요.이런 깔끔한 화이트 접시에 담아주시는 듯 했습니다.조금은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다행이도 오픈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어요.또 게살과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조화가 상당히 좋았어요괜히 인기가 많은 식당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대학과도 인접한 곳이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가 많은 맛집 이더군요.사소해 보이는 메뉴까지도 얼마나 정성을 다했는지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어요.케이준샐러드는 양상추와 토마토 등 간단한 야채들 위로 튀긴 치킨이 올려져있었어요.이 청포도의 상큼함이 그 맛을 싹 잡아주기에 충분했네요.직접 이탈리아에 가서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흔하게 맛볼 수 있는 짜고달고 묵직한 것들과는 다르게좀 더 프레쉬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건대 맛집 답게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예상과는 다르게 상당한 양으로 제공되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상당히 프레쉬함이 느껴지는 핏자였습니다.핫한 거리인 건대까지 온 만큼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자아내게 했는데요. 모양새가 너무 정갈해 선뜻 망가뜨리기 어렵더라구요.혹은 중간에 잘라서 같이 곁들여도 좋으니 이 것 역시 취향껏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웨이팅을 위한 대기석인 듯 했습니다.크림소스의 향만 맡아보아도 꽤 진득하게 맛을 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첫방문인데 도전정신을 발휘하기 보다는 식당의 핫메뉴를 먹어보는게 좋죠.전체적인 조화를 이루어주는 재료들이 하나하나 각기 개성도 있었지만먹는 방법으로는 섞어내지 않고 날치알을 살짝 곁들이는 식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다기에조리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취향에 맞게 조리를 해주시는 듯 합니다.시간맞춰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면은 요청하지 않아도 알덴테 질감으로 삶아주신 듯 해 취향적이었는데요.널찍한 구조라 여유있게 식사하기 좋아 보였어요.깔려있는 접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사이즈가 컸고 위에 듬뿍 올라간 치즈의 양도갓 조리해내 바삭했던 튀김과 아삭함이 묻어있는 야채의 조화도 좋았고 과일 드레싱은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넓은 내부는 창가가 탁 트인 공간이라 무척 넓게 느껴졌습니다.청포도에이드와 망고주스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들이 조금 묵직하다보니 탄산이 당기기도 했지만둥근 빵 안으로 스파게티와 소스를 배합에 넣어주었고상큼함과 동시에 담백해서 튀긴재료와 참 잘 어울리게 느껴졌답니다.서비스적인 면에서도 편리했습니다.제할 수 있었답니다. 가성비도 좋은데 이런 다양한 혜택까지 주니 괜히 인기가 많은게 아니었죠.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점심시간대에는 손님이 꽤 많다고 하는데그래서 보기에도 좋았을 뿐 아니라 맛도 삼삼하니 자극적이지 않아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0길 114 2층 페스타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