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민주당 대구총괄선대위원장 맡은 최연숙 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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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12 15:39본문
[인터뷰] 민주당 대구총괄선대위원장 맡은 최연숙 전 의
[인터뷰] 민주당 대구총괄선대위원장 맡은 최연숙 전 의원 "이재명, 실용과 개혁의 리더십 갖춘 분"▲ 최연숙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최 위원장은 왜 이재명인가라는 질문에 "실용과 개혁의 리더십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정훈"대구가 너무 한쪽 정당만 지지하다보니 편향되고 정치에서 경쟁이 되지 않아요. 물이 고이면 썩듯이 모든 삶의 지표에서도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구가 바뀌어야죠. 시민들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최연숙 전 의원은 대구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에 방역의 최일선에서 활약했던 38년 경력의 간호사였다. 이후 국민의당·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 전 의원은 간호법을 대표발의하고, 당론과는 달리 법안 통과를 호소하는 찬성 토론을 진행하다 울먹이던 소신 있는 정치인이다.국민의힘 비례대표 출신인 최 전 의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을 지휘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런 최 선대위원장의 파격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만난 최 위원장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1년 동안 정치를 하지 않았지만 이 후보가 실용과 개혁의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심한 건 최근의 일"이라면서도 "이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 행정력을 검증받은 분으로 국민의 삶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최 위원장은 가장 보수적인 도시 대구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하니까 주변에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며 "하지만 의외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더라. 새벽에 전화가 와서 '나도 민주당원이다. 용기를 내라'고 한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보수 진영에서 볼 때 민주당은 '투쟁만 하는 당'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막상 지역에서 만나보니 몇십 년간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분[인터뷰] 민주당 대구총괄선대위원장 맡은 최연숙 전 의원 "이재명, 실용과 개혁의 리더십 갖춘 분"▲ 최연숙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최 위원장은 왜 이재명인가라는 질문에 "실용과 개혁의 리더십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정훈"대구가 너무 한쪽 정당만 지지하다보니 편향되고 정치에서 경쟁이 되지 않아요. 물이 고이면 썩듯이 모든 삶의 지표에서도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구가 바뀌어야죠. 시민들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최연숙 전 의원은 대구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에 방역의 최일선에서 활약했던 38년 경력의 간호사였다. 이후 국민의당·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 전 의원은 간호법을 대표발의하고, 당론과는 달리 법안 통과를 호소하는 찬성 토론을 진행하다 울먹이던 소신 있는 정치인이다.국민의힘 비례대표 출신인 최 전 의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을 지휘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런 최 선대위원장의 파격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만난 최 위원장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1년 동안 정치를 하지 않았지만 이 후보가 실용과 개혁의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심한 건 최근의 일"이라면서도 "이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 행정력을 검증받은 분으로 국민의 삶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최 위원장은 가장 보수적인 도시 대구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하니까 주변에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며 "하지만 의외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더라. 새벽에 전화가 와서 '나도 민주당원이다. 용기를 내라'고 한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보수 진영에서 볼 때 민주당은 '투쟁만 하는 당'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막상 지역에서 만나보니 몇십 년간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분들이었다.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예전에는 무조건 국민의힘을 찍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지만 지금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라며 "공실 상가도 많고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경제가 너무 어려우니까 대구도 바뀌어야 한다고 한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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