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B 현대인의 성경 구약성경 출애굽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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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5-12 22:32본문
KLB 현대인의 성경 구약성경 출애굽기 5
KLB 현대인의 성경 구약성경 출애굽기 5장 15절~21절2 “도대체 여호와가 누군데 내가 그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야 한단 말이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 자손도 보내지 않겠다.”9 너희는 그 사람들의 일을 더욱 무겁게 하여 계속 고달프게 일하게 하고 거짓말에 귀를 기울일 겨를이 없게 하라.”이것저것 다 빼먹고 재편집해서 대답을 했죠.암튼 그건 그렇고 모세가 형님 아론과 함께 파라오 앞에 서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제사 지내게 이스라엘 사람들을 좀 보내라 하셨다고 전했습니다.23 내가 바로에게 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그때부터 그가 더욱 이 백성을 학대하는데도 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전혀 구해 주지 않으셨습니다.”16 감독들이 우리에게 짚은 주지 않고 벽돌만 만들라고 강요합니다. 우리가 매를 맞지마는 잘못은 왕의 백성들에게 있습니다.”KLB 현대인의 성경 구약성경 출애굽기 5장 3절하지만 모세는 살짝 순서만 바뀌었을 뿐 자신의 생각과 감정 및 그 외 기타 등등 가감 없이 완벽하게 전했습니다.흙 위에 짚을 쌓고 그 위에 다시 흙을 쌓아서 벽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옛날엔 전 세계 모든 벽이 그렇게 만들어졌었나 봐요.7 “너희는 벽돌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짚을 백성들에게 더 이상 공급하지 말고 그들이 직접 가서 구해 쓰게 하라.벽돌 노동에 대한 내용이 기록된 아나스타시 파피루스입니다.벽돌의 내구성 때문에 벽돌을 만들 때 흙 안에 짚을 넣었나 봅니다.시장님 만나는 것도 아니고 당시 서방 최대 제국의 황제를 만나는 자린데 ... 음 ... 성경은 그 과정을 말하지 않고 이집트 역시 다 지워버렸던지 근거 자료가 없습니다.짧게 한 줄로 요약한 문장이어서 그렇지 모세가 아마도모세가 기적을 보였을 때처럼 그 사람이 참 대단해 보였고 세상 최고였는데, 얼마 안 지나서 내가 힘들어지면 그 사람을 버리는 것뿐만 아니라 저주까지 퍼부우니 말이죠. 좋다고 따라다닐 땐 언제고 약발 다 된 것 같아 보이니까 헌신짝 버리듯이 밟아 버리는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여전히 기억력이라는 문제가 있는데요. 파라오 앞에서 벌벌 떨다 보면 잊어버릴 수 있기도 한데 그 부분은 당연히 하나님이 도와주시죠^^KLB 현대인의 성경 구약성경 창세기 2장 16절~17절16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동산에 있는 과일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성경에서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왜곡되는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요. 하나님이 아담에게그러지 않았을까 ... 그랬으면 참 재밌을 것 같은데요^^KLB 현대인의 성경 구약성경 출애굽기 5장 6절~14절지난 편, 출애굽기 4장 마지막에서벽돌 만드는 일은 당시 최하위 계급 즉 노예들이 했던 일이라고 모든 학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지금 와서 이러시면 안되지~ 왜 안 도와주셨데요? 이제 어쩔 거예요 나 몰라~ 하나님이 책임지세요아니~ 나 못한다고 그랬잖아요~ 도와주신다면서요!!!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아담은 이브에게 뭐라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브는 뱀에게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동산의 과일을 먹을 수 있으나14 또 이집트의 그 감독들은 자기들이 세운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 반장들을 때리며 “너희는 왜 어제와 오늘의 책임량을 전과 같이 달성하지 못하느냐?” 하고 따졌다.8 그리고 지금까지 만들던 벽돌의 수를 그대로 만들게 하고 작업량을 조금도 줄이지 말아라. 그들이 게을러졌기 때문에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게 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고 있다.13 감독들은 짚이 있을 때와 같이 매일매일의 책임량을 달성하라고 독촉하였으며짚은 나일강변 근처에서 가져왔을 것이고. 공사장은 나일강 하구 동쪽이었고요. 암튼 성경의 기록만 가지고 보면 짚 담당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짚은 아마도 수확 곡물 등등 재산이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6 바로는 바로 그날 감독들과 작업 반장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모세는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말하라 시키신 완전 100% 점하나 똑같이까지는 아니지만 99% 똑같이 파라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KLB 현대인의 성경 구약성경 출애굽기 4장 30절~31절도대체 모세가 누구길래 높디높은 파라오를 독대할 수 있었을까요?3500년을 견뎌 내는 명품 수제 벽돌 만드는 법을 소개 드립니다.근데 이집트에는 노예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모두들 임금을 받았던 노동자였다고 기록했고 주장하고 있습니다.KLB 현대인의 성경 구약성경 출애굽기 3장 18절4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째서 백성들이 일을 못하게 하느냐? 가서 너희 일이나 하여라!군인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자료를 봐도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공사 현장에 투입됐었다는 것을 증명하고요.17 그때 왕이 대답하였다. “너희는 정말 게으르구나. 그래서 너희가 일은 하지 않고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드리러 가게 해 달라는 말을 하고 있다.와우~ 믿거나 말거나~ 출처는 구글!19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 반장들은 매일 만들던 벽돌의 수를 조금도 줄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자기들이 곤경에 처한 것을 알게 되었다.80 넘는 노인이 얼마나 기억력이 좋기에 하나님을 처음 만난 날 들은 말을 거물 파라오 앞에서 99% 똑같이 전할 수 있었을까요?피부 톤이 밝은 사람들과 황인들 그리고 검은 사람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당시 이집트에서 노예들이 공사에 투입되어 어떤 일을 했는지 자세히 보여주는 좋은 자료입니다.하지만 이렇게 이탈리아 볼로냐 박물관에도 이집트에서 가져온 부조 벽화에 당시 누비아 포로들을 노예로 파는 시장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KLB 현대인의 성경 구약성경 출애굽기 5장 1절~5절5 이제 너희 백성이 많아졌는데 너희가 그들의 일을 중단시키려 드는구나.”11 너희가 직접 나가서 짚을 주워 쓰되 전과 같은 책임량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룩소르에 있는 이집트 18왕국 투트모세 3세의 제사장 레크미르의 무덤 벽화 중 일부입니다.3 동산 중앙에 있는 과일은 하나님이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죽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20 그들은 바로 앞에서 나오다가 그들을 만나려고 기다리던 모세와 아론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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