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유현태입니다. 오늘 리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유현태입니다. 오늘 리뷰를 준비해 본 차량은 기아의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등급입니다. 대담하고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는 쏘렌토는 국내 패밀리 SUV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꼭 패밀리카 용도가 아니더라도 풍부한 편의 장비와 안정적인 승차감은 쏘렌토의 강점이 되죠. 쏘렌토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이렇게 3가지 옵션 트림을 갖추고 있으며, 최상위 트림에 한하여 디자인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그래비티' 등급이 따로 제공되는 중입니다.결론쏘렌토는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표준으로 하며, 실질적인 선호도는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사양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싼타페와 다르게 아직까지도 디젤 엔진을 판매 중에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기본 출력은 가솔린 터보 엔진이 가장 높겠지만, 평상시 출퇴근이나 장거리 운행 등 마일리지가 자주 쌓이는 분들께는 디젤과 하이브리드의 효율성이 필요합니다. 디젤과 하이브리드를 비교했을 때, 초기 비용은 디젤 엔진이 더 낮습니다. 다만, 승차감이나 정숙성과 더불어 추후 차량 매각 시 반영되는 감가 측면에서는 하이브리드가 더 유리합니다.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기아 쏘렌토 신차 장기렌트 리스는 시중 모든 캐피탈사 제휴 'KS오토플랜'을 소개해 드립니다. B2B 전국 최대 할인 유통과 다이렉트 금리 비교 서비스를 통해 업계 최저 수준의 이용료가 산정됩니다.다만 그래비티를 포함해서 쏘렌토 최상위 트림이더라도 몇 가지 선택 옵션은 남아있는데요. 우선 '컴포트'패키지를 추가하시면 시트가 퀼팅 나파가죽 마감으로 변경됩니다. 1열 파워 레그 서포트와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 제공되며, 운전석은 에르고 모션 시트 기능까지 탑재됩니다. 스웨이드 내장재도 도입되는데, 이는 그래비티 등급의 경우 기본 적용됩니다. 그리고 HDA2와 각종 충돌 방지 보조 가능이 더해지는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 HUD와 빌트인 캠 2 패키지, 마지막으로 오디오 성능을 보강할 수 있는 'KRELL 프리미엄 사운드'가 선택 가능합니다."LIFE DESIGN"기타 문의:naxus777@naver.com글의 주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리뷰이번 전시 차량은 최상위 트림 그래비티까지는 선택되지 않은 '시그니처'등급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만 그래비티와 비교했을 때, 편의 옵션 수준은 동일합니다. 또, 하위 트림에서는 옵션 사항으로 제공되는 '스타일 패키지'가 시그니처 사양에선 기본 탑재됩니다. 스타일 패키지의 항목으로는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와 시퀀셜 턴 시그널, 프런트/리어 LED 턴 시그널,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포함되어 있죠. 그리고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과 컨티넨탈 타이어가 채택됩니다.[광고]2025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등급 리뷰!쏘렌토는 6인승, 7인승 선택이 가능한 반면 전시 차량은 기본 5인승입니다. 시그니처 등급부터는 2열 이중 접합 차음 유리가 적용되면서 실내 정숙성이 개선됩니다. 2열 편의 장비로 제공되는 측면 선 커튼이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는 노블레스부터 제공, 에어벤트와 암 레스트, 시트 열선, 2025년형부터 파워 트렁크는 기본 탑재입니다. 수동식 리클라이닝과 폴딩도 가능한데, 의외로 2열 리모트 폴딩까지 기본 사양입니다. 트렁크에 마련된 버튼으로 간단하게 2열 시트를 접을 수 있고 펼치는 건 수동입니다. 5인승은 바닥 매트 아래 수납공간이 더욱 여유롭습니다.상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화,문자,카톡 등 편하신 방법으로 간단 비교견적 문의가 가능합니다. 특히 5월에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가정의 달 특팔 할인 행사도 진행중에 있습니다.사용기KS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323 센트로드 B동 31층Photo by @u.hyuntae_studio2025 쏘렌토 하이브리드 정보보통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비교했을 때, 10만 Km 정도를 주행하면 초기비용 차액을 무마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단순히 차량 가격은 400만 원 이상 높지만, 친환경차 세제혜택과 유류비, 각종 유지비 절감 효과를 따져보면 비용 차가 축소되죠. 더불어 감가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