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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3월말 '카잔' '마비노기M' 출시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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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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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3월말 '카잔' '마비노기M' 출시해 인기 넥슨, 3월말 '카잔' '마비노기M' 출시해 인기…1분기 매출·영업익 1조820억, 3952억 달성NHN 1분기 매출액 6001억, 영업익 276억원기존작 '캐시카우' 역할 톡톡…하반기 신작 효과 기대넥슨(NEXON)과 NHN 등 주요 게임사들이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내놨다. 1분기 신작 모멘텀 부재 속에서 비용을 통제하고, 기존 게임들이 캐시카우 역할을 충실히 한 덕분이다. 이들은 2분기부터 신작 모멘텀이 본격 발생할 예정이어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다. 지난해 게임사 최초로 연매출 4조원을 돌파한 넥슨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820억원(엔화 1139억엔, 이하 분기 기준 환율 100엔당 949.7원), 영업이익 3952억원(엔화 416억엔)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4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캐시카우인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 프랜차이즈 3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여기에 3월말 신규 출시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 초 큰 인기를 누리면서 실적에 플러스 요인이 됐다. 카잔은 출시 첫 주말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4위를 기록하고, '마비노기M'도 초반 애플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신작 발표도 앞뒀다.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연내 출시를 목표하고 있고, '데이브 더 다이버'는 올 하반기 정식 스토리 DLC '인 더 정글'을 공개하며 콘텐츠 확장을 꾀한다. 이밖에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6월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고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도 출시가 예정됐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이 보유한 강력한 IP 프랜차이즈와 라이브 역량,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보다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NHN, 웹보드 게임 1분기 호조에도 모바일 부진━'웹보드 게임'의 명가, NHN의 1분기 실적은 무난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6001억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276억원이다. 게임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196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은 웹보드 게임 덕에 PC 게임 매출이 같은 기간 8.8% 성장한 453억원을 달성했지만, 모바일 게임이 지난해 높았던 실적에 대한 역기저 효과로 7.4% 감소한 743억원을 기록했다. 비게임 사업부문넥슨, 3월말 '카잔' '마비노기M' 출시해 인기…1분기 매출·영업익 1조820억, 3952억 달성NHN 1분기 매출액 6001억, 영업익 276억원기존작 '캐시카우' 역할 톡톡…하반기 신작 효과 기대넥슨(NEXON)과 NHN 등 주요 게임사들이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내놨다. 1분기 신작 모멘텀 부재 속에서 비용을 통제하고, 기존 게임들이 캐시카우 역할을 충실히 한 덕분이다. 이들은 2분기부터 신작 모멘텀이 본격 발생할 예정이어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다. 지난해 게임사 최초로 연매출 4조원을 돌파한 넥슨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820억원(엔화 1139억엔, 이하 분기 기준 환율 100엔당 949.7원), 영업이익 3952억원(엔화 416억엔)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4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캐시카우인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 프랜차이즈 3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여기에 3월말 신규 출시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 초 큰 인기를 누리면서 실적에 플러스 요인이 됐다. 카잔은 출시 첫 주말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4위를 기록하고, '마비노기M'도 초반 애플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신작 발표도 앞뒀다.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연내 출시를 목표하고 있고, '데이브 더 다이버'는 올 하반기 정식 스토리 DLC '인 더 정글'을 공개하며 콘텐츠 확장을 꾀한다. 이밖에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6월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고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도 출시가 예정됐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이 보유한 강력한 IP 프랜차이즈와 라이브 역량,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보다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NHN, 웹보드 게임 1분기 호조에도 모바일 부진━'웹보드 게임'의 명가, NHN의 1분기 실적은 무난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6001억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276억원이다. 게임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196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은 웹보드 게임 덕에 PC 게임 매출이 같은 기간 8.8% 성장한 453억원을 달성했지만, 모바일 게임이 지난해 높았던 실적에 대한 역기저 효과로 7.4% 감 넥슨, 3월말 '카잔' '마비노기M' 출시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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