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노바디 2 7. 슈퍼맨 감독: 가렛 에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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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16 23:00본문
10. 노바디 27. 슈퍼맨감독: 가렛 에드워즈 | 개봉: 7월 2일감독: 조셉 코신스키 | 개봉: 6월 25일감독: 제임스 건 | 개봉: 7월 예정9. 총알탄 사나이<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DC로 넘어와 선보이는 DC 유니버스의 첫 번째 영화 <슈퍼맨>이 7월 11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거듭되는 실패와 아쉬운 반응에 ‘과연 이번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컸는데, 최근에 공개된 이미지와 예고편의 완성도가 좋아 예비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죠. 어디서 이렇게 보석 같은 배우들만 발굴해 내는지 ‘슈퍼맨’을 맡은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웻의 비주얼도 완벽했고요. 이야기는 자신을 공격하는 의문의 군단들과 거대한 생명체로부터 위험에 빠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운명을 바친 ‘슈퍼맨’의 이야기를 그렸는데, 제임스 건 감독이 “DC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확신한 만큼 기대해 보시길 바랍니다.<커트 스틸링>, <톡식 어벤져>, <컨저링: 마지막 의식>2025년 여름 시즌 개봉예정영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기대작<배드 가이즈 2>, <웨폰스>, <프리키 프라이데이 2>• 6-8월 여름 시즌 개봉하는 할리우드 기대작입니다.<썬더볼츠*>로 앞으로 펼쳐질 세계관의 기대감을 높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그들이 다음으로 선보일 신작은 썬더볼츠의 쿠키 영상에서 잠깐이나마 모습을 비춘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입니다. 그동안 판타스틱 4는 여러 방면으로 실사화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웅의 근본적인 특징, 또 가족 같은 히어로 집단의 성격을 섬세하게 조명하지 못해 대체적으로 아쉬운 평가가 쏟아졌죠. 하지만 이번은 캐릭터들의 캐스팅과 스토리텔링의 빌드업을 쌓아가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진정한 판타스틱 4는 무엇인지 그 시작점을 세밀하게 다룬다고 하는데 썬더볼츠와 판타스틱 4를 필두로 이어질 MCU의 방향성과 앞으로 마블이 어떤 세계관을 구축해 나갈지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2. F1한국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과 함께 7월에는 딱 세 편의 굵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개봉합니다. 7월 2일 그 처음을 장식할 기대작은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가슴이 뛰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인데요. ‘도미니언’을 끝으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만 같던 ‘쥬라기 세계관’이 관객들의 예상을 뒤엎는 방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도미니언으로부터 5년이 흐른 스토리, 남아있는 공룡들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죠. 특히 이 시리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생물들을 비롯해 프테라노돈과 랩터의 유전자가 섞인 ‘돌연변이’의 비주얼이 궁금한데, <크리에이터>와 <고질라>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디테일’을 잘 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5. 28년 후• 본 영화 순서는 개봉 예정일 순으로 나열하였습니다.8.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오늘 소개하는 10편의 기대작만으로도 충분히 풍성한 여름을 보낼 수 있지만 조금 아쉬운 분들을 위해 이 외 9편 정도의 작품들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호러 장르의 개념을 완전히 비튼 ‘메간’의 속편 <메간 2.0>이 6월 27일 개봉하고, 두 시리즈의 반가운 귀환을 알리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스머프>가 7월 18일, 드림웍스가 선사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 <배드 가이즈 2>가 8월 1일, 잭 크레거 감독의 새로운 공포물 <웨폰스>와 딸과 엄마가 바뀐 흥미로운 설정의 시리즈 22년 만에 컴백한 <프리키 프라이데이 2>가 8월 8일 예정이죠. 그리고 드디어 개봉이 확정된 <커트 스틸링>, <톡식 어벤져>가 29일, 컨저링 유니버스의 최종장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9월 개봉 예정이니 참고하여 놓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감독: 아키바 샤퍼 | 개봉: 8월 예정4. 엘리오이미지출처:NAVER감독: 대니 보일 | 개봉: 6월 예정진한 여운을 안긴 채 퇴장했던 ‘존 윅’ 시리즈. 이제는 그 세계관을 확장하여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발레리나>는 존 윅 3 이후와 4편 이전 사이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으로 ‘존 윅’을 암살자로 훈련시켰던 루스카 로마 소속의 발레리나이자 킬러 ‘이브’의 시선을 따라가는데요. 오래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깨달은 후, 완벽한 복수를 위해 떠난 숨 막히는 여정을 비춘다고 하죠. 사실 ‘존 윅’ 시리즈를 볼 때마다 그와 비슷한 레벨의, 혹은 유사한 사연을 가진 킬러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브’의 서사가 그 ‘궁금증’을 채워줄 것 같아서 기다려집니다. 매력적인 아나 데 아르마스의 캐스팅도 인상적이고요.<메간 2>,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스머프>마지막은 8월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노바디 2>입니다. 흔해빠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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