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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중심이 되어 윤심에 맞춘 후보를 밀어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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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5-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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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중심이 되어 윤심에 맞춘 후보를 밀어붙이기 위해, 절차를 무시하고 당헌 당규마저 바꾸려 했다는 주장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공지사항(출처:국민의힘 홈페이지 공지사항(하지만 이번 사건은 그 수준을 넘어서, 특정 인물을 위해 아예 당의 헌법과도 같은 규칙을 날치기로 바꾸려 했다는 점에서 심각합니다.정당 내부의 권력 게임이야 늘 있어왔지만, 이번처럼 공공연하게 당원과 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절차를 무력화하는 시도는 명백한 민주주의 훼손입니다.이는 곧 기존에 준비하고 있던 예비 후보군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 뿐 아니라 당원의 의견과 국민 여론을 무시한 날치기 선출이라 생각되는데요이는 당원과 지지자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자신들의 권력 유지만을 생각하는 오만한 태도입니다. 또한 이러한 날치기는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민주주의 투명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네요저 세사람은 윤석열의 내란사태의 공범 아닌가요? 정권이 교체되고 나면 수사를 받아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든 자신들의 안위를 보장받을수 있는지만 생각하는 저 세사람의 행동은 정말 비현실적이고 반민주주의 세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사건의 발단은 당 지도부가 차기 대선후보 선출 방식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려 했다는 데서 시작됩니다.국민의힘은 오랫동안 계파정치, 특정 인물 중심의 줄서기 문화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게 민주주의냐" "날치기로 후보를 만들겠다는 게 정당인가?" 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당내에서도 비주류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며 이건 절차적 정당성도, 정치적 도의도 모두 무너졌다 고 비판하고 있어 사태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이 과정에서 권영세, 권성동, 한덕수 이 3사람이 핵심 인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이런일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윤석열 비상계엄사태 이후 두번째로 놀랄만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정당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이 무너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비 내리는 경기·충청 지역에서 시민들을 향해 수 차례 '큰절'을 올렸다. 궃은 날씨에도 유세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그는 이날 하루에만 서울에서 대전까지 240㎞ 이상을 이동하며 교통·행정수도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그의 얼굴에선 지친 기색이 전혀 감지되지 않았다. 이를 방증하듯 남자 어린이를 목말을 태워 유세 현장까지 100m 남짓 걸었다.김문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첫 주말을 앞둔 이날 경기·충청 지역을 누볐다. 이날 진행된 공개 일정만 8개다. 성남시 판교역에서 진행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수원시 지동시장 유세 △화성시 동탄역에서 교통 공약 발표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 유세 △천안시 백화점 앞 유세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에서 대전·충청·세종 공약 발표 △청주시 유세 △대전시 도보 유세 등이다.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을 이틀 연속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승부처로 꼽히는 '중원'에서 표밭을 다진다는 의도다.김 후보의 이날 유세는 '청렴 결백' 키워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의혹,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을 언급하며 경기도지사 8년 재임 동안 단 한 건의 부정부패, 사업 관련자 사망 등의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을 부각했다. '반명(반이재명) 정서'를 한껏 끌어올리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그는 수원 지동시장 유세에서 광교신도시 건설 경험을 언급하면서 "대장동의 10배 이상 되는 광교신도시를 만들었지만, 단 한명도 구속된 사람 없다. 공무원 중에 문제돼 의문사한 사람 한 사람도 없다"며 "김문수가 광교신도시를 개발하고 한 번이라도 수사를 받거나, 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느냐. 들어봤다면 지금이라도 신고하시라"고 했다.이어 "내가 광교신도시를 만들 때 '천년을 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의 광교를 만들었다"며 "공무원들에게 '절대로 여기는 부정부패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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