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교구 59 _ 겨울 막대 > 자유게시판

유아 교구 59 _ 겨울 막대 퍼즐행사자료 10 _ 크리스마스 가랜드재료놀이챌린지 57 도안 _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CONTENTS REMIND행사자료 12 _ 산타 잔치 문구유아학습지/색칠공부 활동지 _ 크리스마스 리스 컬러링 도안이번에는 오롯이 제 블로그에서 발행한 콘텐츠는 아니었지만,#재료놀이챌린지를 통해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행했어요. 많은 분들이 또 좋아해 주셨고, 저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놀이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재료놀이챌린지의 도안 활용방법은 숏폼 동영상 릴스로 촬영해서 라니쌤 인스타그램(@rani_contents)에 업로드하고 있으니 방문하셔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행사자료 24 _ 크리스마스 가랜드재료놀이챌린지 59 도안 _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라니쌤 시리즈 30] 행사자료 17 _ 2019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영아 교구 48 _ 크리스마스트리 모양 맞추기#크리스마스행사#크리스마스만들기#크리스마스카드만들기[리마인드] 라니쌤 크리스마스 자료 모아보기라니쌤 크리스마스 자료 모아보기[라니쌤 시리즈 18] 행사자료 9 _ 크리스마스 카드코로나와 함께 맞이한 올해가 벌써 후루룩 지나가고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블로그 인기글이 죄다 크리스마스 자료로 바뀐 것을 보니 선생님들의 야근이 시작된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크리스마스 관련 자료들을 모아보실 수 있도록 그동안 발행했던 자료들을 리마인드해 드립니다!#크리스마스라는 주제 하나로 만든 콘텐츠가 얼마나 될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1년 중 크리스마스가 큰 행사이기도 해서인지 모아보니 꽤나 되더라고요. 그만큼 제가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한 기간도. 블로그에 진지해지기 시작한 시간도 쌓였다는 것이겠죠??+미리 크리스마스재료놀이챌린지 58 도안 _ 산타 수염 가위질 놀이안녕하세요? 라니쌤입니다!모두행사자료 21 _ 크리스마스 리스 가랜드[라니쌤 시리즈 20] 행사자료 20 _ 크리스마스 카드 2 경북 의성군 하령리 일대 야산에 산불이 지속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올해 3월 영남권 등을 덮친 '괴물 산불'은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걸로 나타났다. 올해 전 세계 산불은 최근 20년 평균보다 적었는데, 한국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16일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대기 감시 서비스'(CAMS)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1분기 위성 관측 산불·대기오염 관측 정보를 공개하며 한국의 산불 상황을 세계적으로 가장 극단적인 사례 중 하나로 지목했다.CAMS는 2003년부터 위성 센서를 통해 전 세계 산불을 관측하고, 배출된 탄소량과 대기질 영향을 분석해 오고 있다.CAMS에 따르면 3월 말까지 한국에서 산불로 배출된 탄소량은 약 80만 톤으로, 연간 평균치인 20만 톤의 4배에 달한다.이는 2003년 이후 CAMS가 한국에서 기록한 수치 중 가장 많은 양이다.온실가스를 다량 내뿜은 산불은 3월 14일 경북 청도에서 시작돼 강풍과 고온·건조한 기후 조건 속에 전국으로 번졌고, 전국 임야 10만㏊ 이상이 소실됐다. 인명과 재산 피해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CAMS는 한국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4월 한 달간 에어로졸 광학두께(AOD)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장거리 연기 확산과 대기질 악화를 동시에 유발한 결과로, 산불 연기는 교통과 산업, 난방 등 기존 대기오염원과 겹쳐 넓은 지역에서 공기 질을 떨어뜨린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동남아시아는 산불 배출량이 크게 줄었다. 미얀마·태국·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의 계절별 산불은 2003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4월까지 누적 탄소 배출량은 약 3700만 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균치 7900만 톤보다 절반 이상 적은 양이다.전문가들은 불법 벌채와 화전(火田) 관행 감소 등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태국과 라오스, 베트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3∼4월 단기적으로 집중된 산불이 대기질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유럽 지역에서는 영국과 아일랜드, 벨기에, 네덜란드 등 북서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이 예년보다 늘었다. 최근 몇 주간 이례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불씨 확산 가능성이 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