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영국군이 줏어와서 수리한 후. 씹고 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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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5-18 19:27본문
이걸 영국군이 줏어와서 수리한 후. 씹고 띁고 맛보면서 분석한 후에 지금까지 저렇게 살아 있습니다. 영화 FURY에 출연한 독일군 전차가 바로 이놈.고놈.. 참 실하다...소련의 이익에 모택동과 김일성을 동원한 건데 정말 보기 좋게 모택동이 당하죠. 이 이야기는 6.25 한국전쟁 시리즈에서 재미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배가 부르도록 욕을 먹고 가열차게 까였던 엔진을 800마력짜리 컨티넨탈 AV-1790-3으로 바꾸고,근데, 이후 미군의 전차는 M47로 넘어가면서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가 되어 단명한 전차가 됩니다.M46 패튼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업그레이드는 바로 광학거리 측정기의 채용.JS-3 스탈린 전차입니다.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 ㅎㅎ위 짤의 티거 초기형 131번 차량은 영국 보빙턴 박물관 소유로, 현존하는 티거중 실제로 움직이는 유일한 차량입니다. 원래 북아프리카 전선에 501중전차 대대 소속으로 투입되었다가 영국군 처칠 전차의 6파운더포 세발을 얻어맞고는 포탑여 전부 와 주포 상하 동작 부가 고장 나면서 승무원들이 탈출하면서 유기된 건데 요.비록 처음에 스미스 특임대와 일본에서 급하게 가져온 문제의 M26 3대로 좀 삽질을 하긴 했어도 비교적 빨리 정신 차리고 본토에서 급하게 M26 퍼싱을 가져와 기갑전력에서 우위를 점한 미국은,처음에는 그저 로스케놈들이 뭔가 또 하나 만들어서 보여주나 보다 했는데, 개머리언덕에서 경치를 즐기는 백패커들. 굴업도 개머리언덕의 백패커 대소변과 쓰레기가 환경 문제로 지적 받아왔다. 백패킹 성지로 손꼽히는 굴업도 개머리언덕에는 찻길과 전기, 화장실이 없다. 마을에서 산길을 1.5km 걸어야 닿는다. 상당수 백패커들은 수크령 초원 바깥의 소사나무숲에서 근심을 해결한다. 문제는 물티슈로 뒤처리를 하고 그대로 버리고 오는 이들이 많아, 썩지 않고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것.굴업도 이해준 이장은 "문제 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백패커는 봄·가을에 많이 찾는데,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뜸한 여름·겨울에 비가 오면 바다로 쓸려 내려간다는 것. 비탈진 굴업도 개머리언덕의 지형 탓에 계절에 따른 자연 순환이 이뤄진다고 한다. 실제로 방문한 4월 당시 개머리언덕에서는 대소변 냄새나 쓰레기가 눈에 띄지 않았다. 인천과 굴업도를 연결하는 직항편인 해누리호. 매일 오전 9시에 출발해 굴업도 인근 5개 섬을 순회하여 인천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쓸려 내려간 쓰레기도 결국 바다를 오염시킨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므로, 응고제가 포함된 휴대용 용변봉투를 백패커 스스로 구비해야 한다. 국내 제조업체가 없어 1개에 2만원에 육박한 가격이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으나, 국내 제조업체(응가맨)가 생기면서 10개 1만 원 이하로 구입 가능하게 되었다. 봉투에 근심을 풀고, 응고제를 뿌리면 딱딱해지면서 냄새가 없어진다. 밀봉해 되가지고 나와 육지에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된다. 빽빽한 숲에서 근심을 해결하는 이들이 많다. 용변봉투가 없을 땐 미국 LNTLeave No Trace '흔적 남기지 않기' 운동 수칙에 근거해 땅을 20cm 이상 깊게 파서 근심을 해결한 후 다시 땅을 덮는다. 이때 사용한 휴지나 물티슈는 비닐에 밀봉해 가져와 육지에서 일반 쓰레기로 버린다. 이해준 이장은 "사슴이 굴업도를 병들게 한다"고 말한다. 천적이 없어 좁은 섬에 400마리까지 늘어났는데, 독성이 강한 풀을 제외한 초본류와 어린 나무를 닥치는 대로 먹는 탓에 생태계가 불균형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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