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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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5-19 00:40본문
5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까지 24시간인데요.마감시간을 넘기면 자동 취소된다고 하니까컬러 옵션별로 1번씩 신청 가능!인기 많은 뉴발란스 프리들인데요.블랙과 실버 컬러도 인기가 많고사전에 결제 수단을 등록해놓아서 바로 자동 결제가 되고17~15만 원대까지 거래되고 있으니열리지도 않는 홈페이지 새로고침하느니응모를 해야 한다고 하던데 너무 귀찮으니까하다는 의견들도 많은데요.그래도 전처럼 선착순이 아니니까 리셀러들이당첨자 발표는 5월 16일 금요일 오후 5시이후로 빠른 편인데요!뉴발란스 프리들 재입고 기다리셨던 분들은사이즈는 160~230사이즈로이번에는 120~150의 작은 사이즈는래플이 진행되기 전의 프리들 구매 방법은가져갈 확률은 조금 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지난번 발매 때보다는 리셀가가오픈런에 싸움까지 났던!래플로 당첨된 사람만 구매할 수 있는 거라서이제 래플 준비해두셔야 할 것 같네요!오프라인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거나온라인스토어에서 응모하는 분들은가격은 동일하게 89,900 원으로 입고가 됩니다.살짝 더 낮아진 것 같긴 해요.결제 수단 등록해두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당첨 시 자동 결제를 위한 결제 수단까지 등록을 해야 해요.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자동 결제가 안될 경우에는 결제 링크를 발송한다고 하는데요.컬러이기 때문에 다른 컬러보다시민과 임직원을 위한 인문 활동을 활발히 펼치기로 유명한 부산 기업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상지건축)가 이번에는 ㈔부산미술협회와 새로운형태의 협업을 통해 미학·강의와 도슨트 양성을 결합하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상지건축과 부산미술협회가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지건축 제공 상지건축 허동윤 회장과 부산미술협회 최창락 회장은 지난달 30일 부산 중구 자갈치로에 자리한 상지건축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현대미술과 건축의 접점을 확대하고, 시민 대상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지건축과 부산미협은 앞으로 ▷미학 교육과 연계한 시민 미술대학 운영 ▷디지털 아트 생태계 조성 ▷건축·미술 공동 프로젝트 개발 ▷도슨트 교육 등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그 첫 사업이 오는 27일 개강하는 상지인문학아카데미 10주년 기념 ‘미학으로 그림 읽기’ 강좌다. 이 강좌를 매개로 두 기관은 전례가 드문 독특한 형태로 인문·예술의 협업을 펼친다. 강좌를 맡는 이는 미학자 김종기(사진) 박사이다. 현재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상임이사로도 일하는 그는 독일 훔볼트대학교에서 철학박사를 받고 활발하게 미학·미술사·철학 강연 활동을 펼쳐왔다. 강좌는 두 학기로 구성되며, 월 3회(매달 둘째 셋째 넷째 화요일 오후 6시30분) 상지건축에서 대회실에서 이뤄진다. 1학기는 오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17강이다. 2학기는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4월 21일까지 17강이다.수강료는 학기당 80만 원이며 두 학기 일괄 수강 때는 150만 원으로, 상지인문학아카데미 연회원 또는 부산미협 회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다.강좌 내용은 서양 미술·철학·미학을 바탕으로 도상해석학부터 현대 미학까지 두루 깊이 다룬다. 주최 측은 “단순히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읽고 이해하면서 미술에 대한 관점을 가꾸고 확장하는 내용을 지향한다”고 말했다.수강생은 부산미협이 주최하는 아트페어 및 페스티벌 도슨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미술관 현장 탐방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부산미협은 수강생이 미술 비평에 참여할 기회도 주기로 했다. 강좌를 수료한 뒤 도슨트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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