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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여인형 방첩사령관, 홍장원 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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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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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여인형 방첩사령관, 홍장원 조서 증거 동의..."제한된다"던 이진우, '의원 끌어내' 인정▲ '12.3내란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여의도 국회에 투입된 무장 군인들.ⓒ 연합뉴스/AFP12.3 비상계엄 때 군을 출동시킨 사령관들의 입이 열리고 있다.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탄핵심판에선 진술을 거부했지만, 자신들의 재판에선 '윤석열의 지시'에 대해 증언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이 증언 내용을 고수할 경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은 탄핵심판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할 걸로 보인다."진술 이상하다" 했던 여인형, 홍장원 신문조서 증거 동의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공판이 끝나갈 무렵, 재판장이 여인형 사령관 측의 의사를 확인했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에 대한 증인신청을 철회하는 게 맞느냐는 것이다.여인형 사령관 측은 증인신청 철회가 맞으며, 홍 전 차장이 검찰조사에 출석해 진술한 신문조서를 증거로 채택하는 데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홍장원의 검찰 진술조서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 홍장원을 증인으로 세워 신문할 필요가 없으며, 홍장원에 대한 검찰 신문조서 내용이 사실이라고 여인형도 인정한다는 뜻이다.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이 홍장원에게 전화해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령부를 지원해.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우라'고 했고, 이에 따라 여인형에게 전화했더니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14명의 체포대상자 명단을 불러주면서 위치 확인을 부탁했다는 게 홍장원이 국회 청문회와 탄핵심판에서 한 증언이다.홍장원은 검찰조사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다. 이 내용이 포함된 진술조서를 받아들였다는 것은 '여인형이 14명의 체포대상자 명단을 불러줬다'는 홍장원의 진술을 여인형이 인정한 것이다. 이는 지난 2월 4일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때와는 크게 달라진 태도다. ▲ 2025년 2월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과 증인들이 각각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대통령,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연합뉴스탄핵심판 증인신문에서 여인형은 계엄선포 직후 홍장원과 통화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증언하지 않았다. '[분석] 여인형 방첩사령관, 홍장원 조서 증거 동의..."제한된다"던 이진우, '의원 끌어내' 인정▲ '12.3내란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여의도 국회에 투입된 무장 군인들.ⓒ 연합뉴스/AFP12.3 비상계엄 때 군을 출동시킨 사령관들의 입이 열리고 있다.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탄핵심판에선 진술을 거부했지만, 자신들의 재판에선 '윤석열의 지시'에 대해 증언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이 증언 내용을 고수할 경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은 탄핵심판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할 걸로 보인다."진술 이상하다" 했던 여인형, 홍장원 신문조서 증거 동의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공판이 끝나갈 무렵, 재판장이 여인형 사령관 측의 의사를 확인했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에 대한 증인신청을 철회하는 게 맞느냐는 것이다.여인형 사령관 측은 증인신청 철회가 맞으며, 홍 전 차장이 검찰조사에 출석해 진술한 신문조서를 증거로 채택하는 데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홍장원의 검찰 진술조서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 홍장원을 증인으로 세워 신문할 필요가 없으며, 홍장원에 대한 검찰 신문조서 내용이 사실이라고 여인형도 인정한다는 뜻이다.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이 홍장원에게 전화해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령부를 지원해.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우라'고 했고, 이에 따라 여인형에게 전화했더니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14명의 체포대상자 명단을 불러주면서 위치 확인을 부탁했다는 게 홍장원이 국회 청문회와 탄핵심판에서 한 증언이다.홍장원은 검찰조사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다. 이 내용이 포함된 진술조서를 받아들였다는 것은 '여인형이 14명의 체포대상자 명단을 불러줬다'는 홍장원의 진술을 여인형이 인정한 것이다. 이는 지난 2월 4일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때와는 크게 달라진 태도다. ▲ 2025년 2월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과 증인들이 각각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대통령,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연합뉴스탄핵심판 증인신문에서 여인형은 계엄선포 직후 홍장원과 통화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증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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