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초보 개엄마 시절이 떠올라 정리해보는 전염 > 자유게시판

문득 생초보 개엄마 시절이 떠올라 정리해보는전염성 비기관지염(고양이 허피스-FVR),스트레스 등 긴장이 심한 상태인 경우에는강아지 예방접종 종류 및 시기접종 후 주의사항▶코로나장염◀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생후 10,12주 차에 각 1회씩 총 2회보통 기운이 없거나 잠을 많이 잔다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컨디션 체크가 필요하다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니라파보 바이러스와 복합적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생후 3개월령 이후 1회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매우 거칠고 사나워지는 등의 신경 증상을 나타낸다심장사상충 감염여부 검사를 받고 다시 복용을 시작해야 한다14~16주부터 2주 간격으로 총 2회편안하게 쉬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발작성 기침, 콧물, 발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 고양이의 경우 •+ 매년 1회 추가치사율이 거의 100%에 가까운 무서운 질병이다반려동물과 함께하려면 꼭 알아야 할예방접종생후 6~8주부터 총 2회하루이틀 전에는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고많이 늦은 접종이었지만 튼튼하게 버텨줘서 고마워중증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접종 전 주의사항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으며심장사상충 유충을 가진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기생충 질병으로Parvo(파보장염),Parainfluenza(파라인플루엔자)면역력이 낮은 강아지의 경우에는+ 매년 1회 추가생후 9개월이 지나 만난 루야는한 달에 한 번 경구용 약을 복용하거나+ 매년 1회 추가증상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으로생후 8주부터 3주 간격으로 총 3회세 달쯤 전에 루야 사촌동생(?)이 등장하면서당일에는 목욕, 미용, 산책 등의 활동은 피하고+ 매년 1회 추가한 달에 한 번 바르는 약을 도포하기도 하고루야맘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루야를 만나서▶켄넬코프◀중기(5~7주)에는 대부분 가능하지만생후 6~8주부터 2~4주 간격으로 총 5회후기(8주 이후)에는 출산 후 건강 상태를 체크하여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new개엄마와의 개육아토크에 추억이 새록새록이다당시 접종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점점 호흡곤란, 운동능력 상실,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동시에 감염되는 경우 사망 확률이 높아진다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에게 발병될 확률이 높다앞으로도 건강하게 지켜줄게찾아보고 물어보고 어찌저찌 열심히 키우다 보니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곧 만나게 될 루야 사촌동생은야외 활동 시 야생동물과의 접촉이나 배설물, 타액 등에 의해 감염되며반려견의 나이에 상관없이 발병하지만등등▶신종인플루엔자◀초기(1~4주)에는 필수 접종 외에는 피하는 것이 좋고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주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다Distemper(홍역),Hepatitis(전염성 간염),강아지 종합백신(DHPP)이다함께 건강히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다생초보 개엄마 시절을 살짝 잊고 지냈는데이거 해야하나? 저것도? 꼭 해야하는 거 맞나?급성 장염으로 인해 설사, 구토, 식욕부진, 기력저하 등호흡곤란, 폐색전증 등을 유발하여 사망할 수 있다보통 1기부터 4기로 구분하는데이건 뭐 때문에 맞춰야 하는거지?바로 동물병원에 방문해서 체크해야 한다한 번이라도 예방을 놓치고 지나쳤다면식욕, 배변활동은 양호한지,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며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해 광견병 접종은 의무이다어느덧 2년 8개월 차(아직도 모르는 게 많은)개엄마가 된 루야맘+ 매년 1회 추가단독 감염 시에는 비교적 치료가 수월한 편이지만▶종합백신◀혹시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지는 않는지,▶심장사상충◀세균 및 바이러스로 생기는 전염성 기관지염으로반려견의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이제 막 5차 접종을 마친 쪼꼬미 포메 남자아이▶광견병◀참고로 임신 중인 강아지의 경우에는4종류의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강아지 예방접종설사, 구토, 발열, 경련 등의 부작용 증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