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광고 기획 실행사 ‘애드파인더’ 통합 실시간상담 서비스 제공 > 언론보도

국내 종합광고 기획 실행사 ‘애드파인더’ 통합 실시간상담 서비스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기사입력 : 2018년 05월 09일  

지난 3월 17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한 국내 종합광고기획 브랜드 ‘애드파인더’가 광고주의 편리함을 위한 ‘통합 실시간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통합 실시간상담 서비스는 모든 고객군을 한 곳에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는 코어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개발 이슈 및 광고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빠르게 발견하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하룹시스템과 혁신적인 광고주리포팅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애드파인더는 통합 실시간상담 서비스 외에도 수백명의 인원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피드백서비스, 서비스 내 추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IN서비스 등 기업에 필요한 시스템과 기능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애드파인더의 광고서비스는 향후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며,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는 초연결의 진화를 꿈꾸고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현재 애드파인더는 광고회사인만큼 자회사 광고나 어필에 신경을 쓰기보다 광고주 한 명, 인프라한 명을 더 도와주고 케어하고자 한다. 또한 본질만을 추구하며 언제나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켜주는 것을 기업의 가치로 삼으며 운영하고 있다.

이에 관해 명문대출신의 애드파인더 이상진 이사는 "우리가 애드파인더라는 것은 기업들에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언제나 우수해야 한다”며 “남들이 A를 준비할 때 우린 C를 내놓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사는 항상 고객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애드파인더는 무엇보다도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관리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조인혁 이사는 "상품이 많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압도적으로 잘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렇게 해온 것이 지금의 애드파인더를 만들어온 기틀이기 때문에 우리가 잘하는 것에 더욱 집중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애드파인더 이경율 부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것은 결국 매출향상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잠재적 고객 증가라 할 수 있다”라며 “최근 마케팅업계와 재택근무업계에서는 자사의 성공 신화를 지켜보며 롤모델로 운영하고자 하는 곳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자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경쟁하기보다 협업과 win-win을 추구할 미래전략도 프로젝트팀을 꾸려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애드파인더는 대한민국 유망브랜드선정, 2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마케팅부분대상, 한국소상공인협회 우수중소기업선정을 비롯해 청년문화포럼 심사위원, 천사나눔, 유니세프 정기후원, 대학공모전주최진행, 기업출강, 대학출강 및 명문대 유명교수 강의를 통해 IT성공창업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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